프리미엄OCI홀딩스 (010060.KS) 2026년 2분기: 텍사스 태양광 호조로 매출 58% 급증·3분기 연속 흑자
OCI홀딩스 (010060.KS) 2026년 2분기 매출 1조2,300억원(+58% YoY), 영업이익 1,080억원, 순이익 606억원—라살 텍사스 태양광 수익화로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코오롱티슈진 (950160) Q1 2026: 순손실 999억 대부분이 비현금 파생손실 — 개발비 3,558억이 진짜 관건
참고: 본 보고서는 제28기 1분기(2026.01.01~03.31) 분기보고서(2026.05.15 제출)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종속회사가 없어 연결재무제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2. 연결재무제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별도(개별) 재무제표를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회사의 기능통화·표시통화는 USD이며, 원화 수치는 환산치다(재무상태표는 기말환율, 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는 평균환율 적용).
프리미엄주성엔지니어링 (036930.KQ) 2026년 1분기: 매출 절반 토막 ₩549억, R&D 비중 46%로 영업손실 ₩70억
주성엔지니어링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전년비 54.6% 감소한 ₩549억, 매출 대비 46%에 달하는 R&D 비용으로 영업손실 ₩70.3억 기록. 반도체 장비 사이클 저점 분석 및 시장 시사점.
프리미엄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KQ)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지원 효과로 매출 116.6% 급증, R&D 집중도 확대로 영업손실 증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KQ)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연결 매출 90억 6,000만 원(전년 동기 대비 +116.6%)을 기록했다. 2024년 말 삼성전자가 35%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첫 대규모 외형 확대다. 매출이 급증했음에도 R&D 비용이 매출 대비 30.7%에 달하면서 영업손실은 15억 7,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프리미엄알테오젠 (196170.KQ) 2026년 1분기: SG&A 120% 급증으로 영업이익 36% 감소, 바이오젠 8,675억원 계약 체결
알테오젠은 2026년 1분기 매출 716억원(전년 대비 -14.5%), 영업이익 393억원(전년 대비 -35.6%)을 기록했으며, 판관비가 120% 급증한 222억원에 달했다. RCPS 파생상품 평가이익 359억원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713억원을 유지했다. 해당 분기에는 바이오젠과 8,675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어 누적 기술수출 잔고가 9조 3,000억원을 돌파했다.
에코프로 (086520.KQ) 2026년 1분기: ₩2,473억 손익 급반전, 매출총이익률 2배 상승
에코프로 (086520.KQ) 2026년 1분기: ₩2,473억 손익 급반전, 매출총이익률 2배 상승
에코프로비엠 (247540.KQ) 2026년 1분기: 순이익 9배 급증, 마진 본격 회복
에코프로비엠 (247540.KQ) 2026년 1분기: 순이익 9배 급증, 마진 본격 회복
프리미엄How to Buy Samsung Stock as a US Investor: SSNLF, London GDR, KRX Direct, and ETFs Compared
Samsung (005930.KS) has no US ADR. Compare SSNLF OTC, SMSN.L London GDR, KRX direct via IBKR (May 2026), and ETFs — with tax and liquidity data for US investors.
프리미엄Asiana Airlines (020560.KS) Q1 2026: Revenue Slumps 19%, ₩266B FX Translation Loss Drives ₩252B Net Deficit
Asiana Airlines (020560.KS) Q1 2026: Revenue Slumps 19%, ₩266B FX Translation Loss Drives ₩252B Net Deficit
프리미엄Daewoong Pharmaceutical (069620.KS) Q1 2026: Revenue +6% but Operating Profit Collapses 42.6% as CapEx Surge Drains Cash
Daewoong Pharma Q1 2026: Revenue hits ₩377.8B (+6% YoY) but operating profit crashes 42.6% to ₩22.2B; net income misleads at +29% on one-time gain.
프리미엄Lotte Tour Development (032350) Q1 2026: Casino Revenue Surges 40%, Operating Profit Doubles as Net Loss Narrows 69%
Lotte Tour Development (032350.KS) Q1 2026: Revenue +28.1% to ₩156.2B, Operating Profit +121% to ₩28.8B driven by Jeju Dream Tower casino surge. Net loss narrows 68.5%.
프리미엄SNT Dynamics (003570.KS) Q1 2026: Defense +54%, Exports Slip 7%
SNT Dynamics (003570.KS) posted its highest-ever quarterly revenue at USD 128M (+19.8% YoY) in Q1 2026, fueled by a 53.9% domestic defense surge. Operating margin held at 11.8%, while FX losses and a lower effective tax rate shaped the profit mix.
프리미엄Orion Holdings (001800.KS) Q1 2026: Revenue Hits ₩1T as Showbox Swings ₩21.7B Profit
Orion Holdings reported Q1 2026 revenue of ₩1,008.6B (+24.1% YoY) and operating profit of ₩172.9B (+48.5%), driven by confectionery strength and Showbox's film turnaround.
프리미엄GC Corp (006280.KS) Q1 2026: Operating Profit Surges 47% While Subsidiary Exit and Tax Reversal Drag Net Income 31% Lower
GC Corp posted a 47% surge in Q1 2026 operating profit to KRW 11.7 billion on 13.5% revenue growth, but net income attributable to controlling shareholders fell 31% due to a subsidiary exit and a KRW 14 billion adverse tax swing.
프리미엄Dongwon Industries (006040.KS) Q1 2026: ₩2.53T Revenue, Net Profit Surges 51%
Dongwon Industries Q1 2026: revenue ₩2.53T (+9.1%), operating profit ₩146.2B (+17.1%), net income ₩112.9B (+51%). B2B packaging and logistics outperform; StarKist maintains 46% US tuna market share.
프리미엄HLB (028300.KS) Q1 2026: Net Loss Narrows 40%, FDA Ruling Looms
HLB's Q1 2026 consolidated net loss narrowed 40% to ₩40.9B as cost discipline offset declining drug revenues. The biotech's FDA rivoceranib ruling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is the key catalyst to watch.
프리미엄Daeshin Securities (003540.KS) Q1 2026: Net Profit Surges 89%
Daeshin Securities (003540.KS) posted Q1 2026 consolidated net profit of ₩145.5 billion, up 89.3% year-on-year, as brokerage fee income and proprietary trading gains converged.
프리미엄SK Networks (001740.KS) Q1 2026: Net Profit Snaps to ₩42.7B as ICT Division Surges Sixfold
SK Networks (001740.KS) swung from a ₩5.4B loss to ₩42.7B profit in Q1 2026, powered by ICT division sixfold earnings surge and AI-fund valuation gains.
프리미엄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Q1 2026: 매출 359억 38% 급감·순손실 818억, 1.1조 만기벽이 관건
참고: 본 보고서 원문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제8기 1분기)로, 표지 분류는 사업보고서였으나 실제 회계기간은 2026.01.01~03.31이다. 모든 수치는 연결 기준이며, 전년 동기(2025년 1분기)와 비교했다.
프리미엄SK REIT (395400.KS) Q1 2026: 0% Vacancy Intact but ₩33.9B Interest Devours 63% of Operating Profit
SK REIT (395400.KS) Q1 2026: 0% Vacancy Intact but ₩33.9B Interest Devours 63% of Operating Profit
프리미엄시프트업(462870) Q1 2026: 매출 12% 증가·영업이익 18% 감소, 순이익 41% 급증
시프트업의 2026년 1분기 성적표는 "두 IP로 번 돈이 이익으로 남는가"라는 질문에 두 개의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본업만 떼어 보면 영업수익이 473억 원으로 12.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5억 원으로 오히려 18.1% 줄었다. 비용이 매출보다 다섯 배 빠르게 불어난 탓이다. 반면 최종 순이익은 378억 원으로 40.8% 급증했는데, 이 증가분의 대부분은 게임이 아니라 8천억 원대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와 원화 약세에서 나왔다. 게임사이지만 손익의 절반 이상을 투자·환율이 좌우하는 구조라는 점이 이번 분기의 핵심이다. (본 보
프리미엄LX International (001120.KS) Q1 2026: Net Profit Slumps 33.4% as Effective Tax Rate Spikes to 40%
LX International (001120.KS) Q1 2026: Net Profit Slumps 33.4% as Effective Tax Rate Spikes to 40%
프리미엄Cosmo Advanced Materials (005070.KS) Q1 2026: Net Loss as ₩3B Interest Bill Eclipses Operating Profit, ₩120B CB Bets on Europe
Cosmo Advanced Materials (005070.KS) Q1 2026: Net Loss as ₩3B Interest Bill Eclipses Operating Profit, ₩120B CB Bets on Europe
프리미엄Hyosung TNC (298050.KS) Q1 2026: Spandex Spread Widens, Textile Margin Jumps to 9.5%
Hyosung TNC (298050.KS) Q1 2026: Spandex Spread Widens, Textile Margin Jumps to 9.5%
프리미엄아모레퍼시픽홀딩스 (002790) Q1 2026: 영업이익 6.9% 회복, 그러나 해외 영업이익 -18.5% 급감에 발목
Q1 2026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1,378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이 8.5% 성장하며 영업이익을 65.0% 끌어올린 반면, 코스알엑스 편입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 영업이익은 오히려 18.5% 감소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562억 원으로 4.3% 역성장하며 수익성 회복의 질적 한계를 드러냈다.
프리미엄다우기술 (023590) 2026년 1분기: 키움증권 순이익 두 배 폭증에 연결 매출 9.5조 — 본체 IT사업은 1.5% 그림자
다우기술의 2026년 1분기(분기보고서 기준) 연결 매출은 9조 4,826억원으로, 종속회사인 키움증권의 폭발적 실적이 연결 손익을 사실상 100% 결정하는 구조가 다시 확인됐다. 키움증권은 별도 기준 영업이익 5,348억원(전년동기 +81.0%), 순이익 4,432억원(+92.4%)을 시현했으며, 연결로는 영업이익 6,212억원(+90.9%), 순이익 4,774억원(+102.6%)을 기록했다. 반면 지배회사 다우기술의 본업인 비금융(IT)사업부 매출은 1,432억원으로, 전체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했다(이
프리미엄Korea Carbon (017960.KS) Q1 2026: Margin Surges to 19.4% but ₩52.6B Finance Hit Sinks Net Profit 29%
Korea Carbon (017960.KS) Q1 2026: Margin Surges to 19.4% but ₩52.6B Finance Hit Sinks Net Profit 29%
프리미엄STX엔진(077970) Q1 2026: 매출 +36%·수주잔고 2조 돌파, 영업마진은 후퇴
본 보고서는 제23기 1분기(2026.01.01~03.31)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것이다. 모든 수치는 DART 공시 원문에서 직접 확인했다.
HJ중공업 (097230) Q1 2026: 매출 5,414억·영업이익 4.5배 급증, 방산 조선이 이끄는 흑자 — 그러나 차입금 3,351억이 6월 만기
옛 워크아웃 기업 한진중공업이 흑자 체질로 돌아섰는지 묻는 투자자라면, 이번 1분기 숫자는 "조선이 답을 내고 있다"고 말한다. 제20기 1분기(2026.1.1~3.31) 연결 매출은 5,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 늘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54.5억원에서 4.5배 뛰었다. 이익의 대부분은 방산·특수선이 중심인 조선부문에서 나왔고, 건설은 흑자로 돌아섰으나 마진은 여전히 얇다. 다만 재무구조는 아직 회복 중이다 — 단기차입금의 상당분이 2026년 6월 채권단 협약 만기와 맞물려 있어, 이익 개선이 곧바로 재무
프리미엄CJ대한통운 Q1 2026: 매출 3.21조 사상 최대, 순이익 7.4% 감소 — 금융비용이 발목
CJ대한통운의 2026년 1분기(제117기 1분기) 성적표를 여는 투자자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모순은 이것이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3.21조원(+7.4%), 영업이익도 921억원(+7.9%)으로 늘었는데, 정작 손에 쥐는 순이익은 379억원으로 오히려 7.4% 줄었다. 답은 손익계산서 아래쪽에 있다. 차입 규모가 커지고 높은 금리가 이어지면서 금융원가가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뛰었고(차입금은 한 분기 만에 3,568억원 불어났다), 법인세 부담까지 겹치며 영업 단계의 개선분을 순이익 단계에서 모두 깎아냈다. 사업
프리미엄미래에셋생명 Q1 2026: 순이익 두 배 급증, 보험손익 적자전환·K-ICS 167.6%로 하락
본 보고서가 다루는 공시는 미래에셋생명보험(085620)의 제40기 1분기 분기보고서(2026.01.01~03.31, 연결, K-IFRS 제1117호·제1109호 적용)다. 손익은 전년 동기(제39기 1분기)와, 재무상태는 직전 기말(제39기말)과 비교한다.
프리미엄미스토홀딩스(081660) Q1 2026: FILA 매출 20% 급감, Acushnet 영업이익 88.6% 책임
미스토홀딩스(구 휠라홀딩스)의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은 "간판이 바뀐 이유"를 숫자로 보여준다. 회사의 뿌리인 FILA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줄어드는 사이, 미국 상장 자회사 Acushnet(타이틀리스트·풋조이)이 연결 영업이익의 88.6%를 홀로 책임졌다. 그 결과 그룹 연결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늘며 영업이익률이 15.0%까지 올랐지만, 전년의 일회성 이익 소멸과 세율 상승으로 순이익은 오히려 3.5% 감소했다. 매출의 85.6%가 달러 기반 골프 사업에서 나오는 지금,
프리미엄코스맥스 Q1 2026: 매출 6,820억 +15.9%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 7.8%로 하락·순이익 4배
본 보고서는 코스맥스 제13기 1분기보고서(2026.01.01~03.31, 제출일 2026.05.14)의 연결재무제표를 1차 출처로 분석했다.
프리미엄Kolmar Korea (161890.KS) Q1 2026: Record ₩728B Revenue, Operating Profit Surges 32% on K-Beauty ODM Boom
Kolmar Korea (161890.KS) posts record Q1 2026 revenue of ₩728B (+11.5% YoY), with operating profit surging 32% to ₩78.9B driven by cosmetics ODM growth and Kolmask subsidiary consolidation.
제일기획(030000) Q1 2026: 영업총이익 +2%인데 영업이익 -37.6%… 인건비가 마진을 잠식하다
광고업의 진짜 매출은 광고주에게 청구하는 영업수익(billings)이 아니라 매체비 등 대행 원가를 뺀 영업총이익(net revenue)이다. 그 기준으로 보면 제일기획의 2026년 1분기는 성장했다 — 영업총이익 4,422.85억원, 전년 동기 대비 +2.0%. 그런데도 영업이익은 365.10억원으로 37.6% 급감했다. 격차의 정체는 판매비와관리비, 특히 세 배 가까이 뛴 퇴직급여다. 사람이 곧 자산인 광고 사업에서 인건비 인플레이션이 분기 마진을 그대로 눌렀다. 다만 2025년 1분기에 있던 대규모 영업외비용(208억원)이 올
프리미엄씨에스윈드 (112610) Q1 2026: 영업이익 41% 급락 — 하부구조물 매출 반토막·유럽만 25% 증가
※ 제출된 보고서는 제21기 1분기(2026.01.01~2026.03.31) 재무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전년 동기(Q1 2025)와 대비하여 분석합니다.
프리미엄K-Bank (279570.KS) Q1 2026: Profit Doubles, NIM Rebounds to 1.57%
K-Bank (279570.KS) Q1 2026: Profit Doubles, NIM Rebounds to 1.57%
프리미엄현대지에프홀딩스 (005440) Q1 2026: 영업이익 24% 증가, 순이익 28% 감소—지분법손익 급감
현대지에프홀딩스의 2026년 1분기 성적표에서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할 지점은 "본업이 좋아졌는데 왜 이익은 줄었나"다. 답은 손익계산서 한 줄에 있다. 연결 영업이익은 948.9억원에서 1,175.9억원으로 23.9% 뛰었지만, 지주회사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채우는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이 1,390.8억원에서 602.7억원으로 56.7% 급감하면서 지배주주 순이익은 1,727.2억원에서 909.4억원으로 반토막(-47.3%) 났다. 즉 자회사들의 실제 장사(영업)는 개선됐지만, 지분법으로 반영되는 관계사(백화점 등) 실적과 전년
프리미엄BGF리테일 (282330) Q1 2026: 영업이익 68% 급반등 — 정체된 편의점 시장서 마진 되살렸다
편의점 업태 성장률이 2025년 0.1%로 사실상 멈춘 국면에서 BGF리테일은 Q1 2026 연결 영업이익을 226억원에서 381억원으로 68.6% 끌어올렸다. 매출이 5.2% 늘어난 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이익 급증의 핵심은 성장이 아니라 편의점 본업의 판관비 레버리지다(고마진 신사업 비지에프네트웍스는 이미 2024년 3분기부터 연결에 들어와 전년 동기 기저에도 포함돼 있어, 이익 믹스를 떠받치는 상수에 가깝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비 0.9% 증가에 그친(2,516억→2,539억) 정체를 딛고 실적 재가속의 첫
프리미엄세아베스틸지주 (001430) Q1 2026: 영업이익 72% 급증 — 특수강 마진이 사이클 저점을 벗어나다
세아베스틸지주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31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1.8% 늘었고, 그 반등의 거의 전부가 특수강 부문에서 나왔다. 자동차·건설중장비·조선용 봉강을 만드는 이 회사의 실적은 2023년 피크(연간 영업이익 1,967억) 이후 2024년 저점(523억)까지 미끄러졌다가 2025년(984억)부터 회복 궤도에 올랐는데, 이번 분기는 그 회복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출은 7.5% 늘어난 9,676억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이 72% 뛴 것은 특수강 스프레드가 개선되고 고정비 레버리지가 위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프리미엄HD Hyundai Energy Solutions (322000.KS) Posts Record Q1 Profit as Solar Cycle Turns, Revenue Near-Doubles
HD Hyundai Energy Solutions posted a dramatic Q1 2026 turnaround with revenue up 87.6% YoY to KRW 159.9B and operating margin swinging from -3.6% to 18.2%, driven by domestic policy tailwinds and pre-tariff U.S. demand.
호텔신라(008770) FY2026 Q1: 매출 1.05조 +8.4%·영업이익 204억 흑자전환, TR 흑자
호텔신라가 제54기 1분기(2026.1.1~3.31)에 매출 1조 534억원(전년 동기 대비 +8.4%),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 25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간 적자의 진앙지였던 TR(면세) 부문이 분기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돌아섰고, 호텔&레저 부문은 82억원의 안정적 이익을 더했다. 2025년 9월 결정해 2026년 3월 17일 영업을 종료한 인천국제공항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 반납으로 고정 임차료 부담을 덜어낸 것이 흑자전환의 핵심 동력이며, 이번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
프리미엄한미사이언스 (008930) Q1 2026: 순이익 73% 급증 — 그러나 진짜 이야기는 지분율 재편에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70% 늘었고, 전체 분기순이익은 423억원으로 73% 급증했다. 그러나 이 숫자를 곧이곧대로 성장으로 읽으면 오독이다. 순이익 급증분의 상당 부분은 자회사 에비드넷의 지배력 상실로 잡힌 처분이익 133억원이라는 일회성 항목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지주회사의 본질 가치는 손익계산서 맨 아랫줄이 아니라, 장부에 8,957억원으로 얹혀 있는 관계기업 지분 — 그 중에서도 41.4%를 쥔 한미약품 — 이 얼마에 팔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답은 지금, 재무제표가
코오롱인더 (120110) 2026 Q1: 영업이익 619억 (+130% YoY), 화학소재군이 71% 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6년 1분기(제17기 1분기, 2026.1.1~3.31) 연결 매출 1조 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 당기순이익 7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0.1% 급증했다 — 운영 효율화와 아라미드·엔지니어링플라스틱·석유수지 판매 확대가 이익을 끌어올린 결과다. 그리고 속을 열어보면 이익의 무게중심이 완전히 이동했다 — 매출 비중 27.8%에 불과한 화학소재군이 전체 영업이익의 71.0%(439억원)를 만들어냈고, 매출 48.
현대백화점 Q1 2026: 백화점 영업이익 40% 급증, 지누스 관세 타격에 연결 이익 12% 감소
본업인 백화점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강해졌다. 문제는 미국이었다. 현대백화점(069960)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1,125억원 대비 12.2% 줄었지만, 그 감소분은 사실상 전부 미국 매트리스 자회사 지누스(Zinus)에서 나왔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972억원에서 1,358억원으로 39.7% 뛰었고 면세점은 흑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지누스가 275억원 흑자에서 301억원 적자로 576억원이 뒤집히며 그룹 성적표를 끌어내렸다. 미국의 관세 압박과 생산기지 재편이 자회사 실적을 관통한
프리미엄코리아써키트 Q1 2026: 영업이익 264억 흑자, 정상화 이익 2.6배 — 영업현금 마이너스
※ 본 분석은 제출된 공시가 제55기 1분기보고서(2026.01.01~03.31, 연결 기준)임을 반영해 Q1 2026 실적을 다룬다.
농심 (004370) Q1 2026: 매출 9,340억·영업이익 674억 +20.3%, 미국 부문 영업이익 61% 급증
농심이 제63기 1분기(2026년 1~3월) 연결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6%, 영업이익 +20.3% 성장을 시현했다. 특히 미국 지역부문 영업이익이 76억원 → 123억원으로 61.1% 급증(영업이익률 8.7%)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고, 한국 부문도 영업이익이 379억 → 480억(+26.7%)으로 개선됐다. 국내 라면 시장점유율은 56.2%, 스낵 32.3%로 지배력을 유지 중이며, 부채비율은 37.0%로 여전히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SK가스 Q1 2026: 매출 2.64조·영업이익 2배 — SK어드밴스드 편입·울산GPS 지분 매각
SK가스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두 배로 뛰었지만, 정작 이 분기의 본질은 손익계산서 밖에 있다. LPG 트레이딩 마진 회복과 울산GPS 발전 이익이 실적을 밀어 올리는 사이, 회사는 프로판탈수소화(PDH) 석유화학사 에스케이어드밴스드를 종속기업으로 편입해 다운스트림 수직계열화에 나섰고, 동시에 발전 자회사 울산GPS 지분 49%를 약 1.22조원에 넘겨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 매출 2.64조원(+44.2%), 영업이익 2,276.9억원(+101.7%)이라는 헤드라인 뒤에서 포트폴리오 구조 자체가 움직였다. 1분
한전KPS (051600) Q1 2026: 영업이익 78억→370억 약 4.7배(+375%) 급증, 원자력 정비가 마진 부활 견인
본 분석의 대상은 한전KPS 제43기 1분기 보고서(2026.1.1~3.31, 2026.05.15 제출)이며, 모든 수치는 연결 기준이다.
프리미엄현대위아 (011210) Q1 2026: 매출 2.18조 성장에도 순이익 65% 급감 — 방산이 이익 견인, 러시아 일회성 소멸
현대위아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2조 1,7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 성장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54억원으로 65.3% 급감했다. 완성차 내수 판매 확대와 K-방산 수출 호조가 외형을 밀어 올렸으나, 전년 1분기 러시아 법인 관련 이례적 영업외 이익(약 601억원)이 소멸하고 유효법인세율이 2.1%에서 33.2%로 정상화된 것이 순이익을 짓눌렀다. 세그먼트 이익 구조에서 매출 비중 8.5%에 불과한 기타(모빌리티솔루션·방산)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39%를 책임지며 이익 축이 뚜렷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마트 (139480) Q1 2026: 영업이익 11.9% 개선에도 순이익 뒷걸음 — 지분법·금융비용이 발목
FY2024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난 이마트의 본업은 이번 분기에도 회복 궤도를 지켰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7.1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지만, 판매관리비를 4.2% 덜어내며 연결 영업이익은 1,783억 원으로 11.9% 늘었다. 이 영업이익은 2012년 1분기(1,905억 원) 이후 1분기 기준 14년 만의 최대치로, 국내 유통 부진 속에서 비용 효율화가 만들어낸 성과다. 그러나 순이익은 794억 원으로 오히려 5.0% 감소했다. 회복의 실체가 '본업 체력'이 아니라 '비용 통제'에 기대고 있고, 영업단에서
코리안리 (003690) Q1 2026: 순이익 125% 급증 2,146억, ROE 22.58%로 두 배 급등
국내 유일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재보험이 제65기 1분기(2026.01.01~2026.03.31) 연결 기준 분기순이익 2,146억원(+125.5% YoY)을 기록했다. 시장에 널리 보도된 별도 기준으로는 2,095억원(+131.4%)이다. 실적 급증의 본질은 전년 동기 대형 고액사고로 손익 부담이 컸던 데 따른 낮은 기저(base effect)와 손실률 정상화가 겹친 결과다. 영업이익은 2,912억원(+135.9% YoY), ROE는 10.58%에서 22.58%(연환산)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조정 -1,34
LS에코에너지(229640) Q1 2026: 매출 25%·영업이익 201억, 영업현금흐름 87% 급감
LS에코에너지의 1분기 매출 25% 성장은 대부분 구리값이 만든 것이다. 이 회사 매출원가의 핵심인 전기동(LME 평균)은 2025년 톤당 9,939달러에서 2026년 1분기 12,852달러로 29.3% 뛰었고, 케이블·소재 가격은 동가에 연동돼 판매가로 전가된다. 실제로 매출은 2,283.4억원에서 2,854.8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153.4억원에서 201.0억원으로 31.1% 개선됐지만,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22.6억원에서 27.8억원으로 87.5% 쪼그라들었다. 원가 상승분이 매출채권·재고에 묶이면서 이익의 질이
Dongsuh (026960.KS) Q1 2026: Revenue +5% but Profit Drops 11.9%
Dongsuh (026960.KS) Q1 2026: Revenue +5% but Profit Drops 11.7%
프리미엄대한조선 (439260) Q1 2026: 영업이익률 26.8% — 무차입·수주잔고 1.7조 버팀목
상장 첫 겨울을 난 대한조선의 1분기 성적표는 조선 탱커 사이클이 아직 정점 구간에 있음을 보여준다. 매출은 3,08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사실상 제자리였지만, 영업이익은 826억원으로 18.5% 늘며 영업이익률이 26.8%까지 올라섰다 — 국내 대형 조선사(통상 영업이익률 한 자릿수~10%대)도 좀처럼 내지 못하는 마진이다. 수익성 개선의 열쇠는 매출이 아니라 원가였다. 매출원가가 2,175억원으로 6.4% 줄면서 매출총이익률이 24.5%에서 29.4%로 뛰었고, 이는 저선가 시절 수주분이 걷히고 고선가 물량이 진행매출로 인식되는
에스원 (012750) FY2026 Q1: 영업이익 62% 급감 — 퇴직급여 폭탄이 이익률을 반토막 낸 계절
에스원이 2026년 1분기 매출 6,737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은 유지했으나 이익 체력은 무너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6,741억원) 대비 사실상 정체(-0.06%)한 반면 영업이익은 550억원에서 207억원으로 62.3% 급락, 영업이익률은 8.17%에서 3.08%로 509bp 붕괴됐다. 판관비 급증(+16.8%), 특히 퇴직급여 관련 비용이 101억원에서 286억원으로 183% 폭증한 것이 결정타였다. 순이익은 215억원(-48.8%), EPS는 637원(전년 1,243원)으로 반토막 났다.
DN Automotive (000275.KS) Q1 2026: Revenue Tops ₩1T as Heller Integration Crimps Operating Margin to 14.2%
DN Automotive (000275.KS) Q1 2026: Revenue Tops ₩1T as Heller Integration Crimps Operating Margin to 14.2%
롯데지주 Q1 2026: 지분법 흑자전환으로 순이익 회복 — 보통주 EPS는 여전히 적자
화학 다운사이클 바닥에서 롯데지주의 손익이 실제로 돌아섰는지가 이 보고서의 핵심 질문이다. 답은 "표면적으로는 돌아섰다"이다.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918.7억 원에서 +144.8억 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이 반전을 만든 것은 본업 마진 개선이 아니라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이 −363.7억 원에서 +660.4억 원으로 뒤집힌 데 있다. 다만 지배주주 몫에서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이자를 차감하고 나면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은 −26원으로 여전히 적자다. 지주회사 실적의 진짜 얼굴은 연결 합산보다 별도 배당·지분가치에 있으므로, 아래에서
Dalba Global (460230.KS) Q1 2026: Revenue Surges 50% to ₩171.2B as U.S. Sales Nearly Triple, 26% Margin Intact
Dalba Global (460230.KS) Q1 2026: Revenue Surges 51% to ₩171.2B as U.S. Sales Triple, 26% Margin Intact
영원무역홀딩스 (009970) Q1 2026: 영업이익 +19%인데 순이익 +79%…격차를 가른 건 환율
영원무역홀딩스의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두 배 가까이 뛰었지만, 지주회사 주주의 실제 몫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 연결 분기순이익은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087억원 대비 78.7% 급증했는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19.1%(1,325억→1,578억원)에 그쳤다. 나머지 격차는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환 관련 손익, 즉 비경상 항목이 메웠다. 게다가 급증한 순이익 중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된 몫은 39.0% 증가한 968억원뿐이고, 절반 이상(975억원, +149.5%)은 82개 종속기업의 비지배주주에게 돌아갔다. 아웃도어·
HD Hyundai Marine Engine (071970.KS) Q1 2026: Operating Profit Surges 217% as Margin Doubles to 24%
HD Hyundai Marine Engine (071970.KS) Q1 2026: Operating Profit Surges 217% as Margin Doubles to 24%
GS E&C (006360.KS) Q1 2026: Sales Slump 21.6%, Margin at 3.1%
GS E&C (006360.KS) Q1 2026: Sales Slump 21.6%, Margin at 3.1%
HL만도 Q1 2026: 매출 2.31조 +1.8%, 영업이익 936억 +18.2% — 자율주행·인도가 이끈 이익 개선(일회성 포함)
분석 기간: 제13기 1분기(2026.01.01~2026.03.31) 연결 분기보고서 기준
프리미엄한올바이오파마(009420) FY2026 Q1: 매출 400억·영업이익 흑자전환, 차입금 40% 급증
한올바이오파마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4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 전년 동기 3.9억원 영업손실에서 8.4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2.8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단기차입금이 157.4억에서 281.7억으로 79% 급증하며 부채비율이 39.3%→50.2%로 상승, 자가면역·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3상 자금 소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F&F (383220) Q1 2026: 영업이익 +24%, 부동산 처분익 ₩1,042억 얹혀 순이익 2.4배
본 분석은 F&F(주)가 2026년 5월 15일 DART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제6기 1분기, 2026.01.01~03.31)의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당초 'FY2026 사업보고서'로 접수되었으나 보고서 본문은 2026년 1분기 실적을 담고 있어 분기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iM Financial Group (139130.KS) Q1 2026: ₩154.5B Profit Flat as Provisions Surge 26%
iM Financial Group Q1 2026: ₩154.5B net profit (+0.1% YoY), operating income fell 7.3% to ₩193.9B as provisions surged 26.3%. iM Bank total assets crossed ₩105 trillion.
프리미엄Shinyoung Securities Posts Record KRW 156.1 Billion Net Profit as KOSPI Surges 100% in FY2025
Shinyoung Securities (001720.KS) reported FY2025 consolidated net profit of KRW 156.1 billion (+39.1% YoY), driven by surging trading volumes and investment gains as the KOSPI doubled to 5,052 points.
프리미엄Lotte Energy Materials Posts First Net Profit Since EV Downturn as Elecfoil Utilization Rebounds to 66.6%
Lotte Energy Materials swings to net income of KRW 3.9B in Q1 2026, from a KRW 54.8B loss a year ago, as Elecfoil utilization rebounds to 66.6% from a 47.4% full-year 2025 average.
프리미엄Isu Specialty Chemical Posts 9.8% Revenue Growth in Q1 2026, but Operating Profit Drops 42.9%
Isu Specialty Chemical (457190.KS) reports Q1 2026 revenue of KRW 108.6 billion (+9.8% YoY), while operating income falls 42.9% to KRW 3.5 billion amid margin compression.
프리미엄DL E&C (375500.KS) Q1 2026: Operating Profit Jumps 40% as Housing Margins Triple on Mix Shift
DL E&C reported Q1 2026 operating income of KRW 157.4 billion, up 40.4% year-on-year, as housing segment operating margin nearly tripled to 15.2% despite a 4.6% revenue decline to KRW 1.725 trillion.
프리미엄Pan Ocean Posts 24% Operating Profit Jump in Q1 2026 as LNG Segment Delivers Record Margins
Pan Ocean reports Q1 2026 revenue of KRW 1.51T (+8.3% YoY) and operating income of KRW 140.9B (+24.4%), driven by LNG segment delivering a 44.5% operating margin. Net income rose 31.2% to KRW 94.5B with EPS of KRW 177.
프리미엄SGI Seoul Guarantee Posts KRW 57.5B Quarterly Profit as Guarantee Premiums Climb 28% Year-on-Year
SGI Seoul Guarantee reported Q1 2026 net profit of KRW 57.5 billion, nearly tripling year-on-year, as guarantee premiums climbed 28% and operating margins expanded sharply. K-ICS solvency ratio held at 395.1%, well above the 130% regulatory minimum.
프리미엄Hansol Chemical Posts 10.6% Revenue Jump in Q1 2026 on Semiconductor Materials Demand
프리미엄Korea Gas Corporation (KOGAS) Logs KRW 910B Operating Profit in Q1 2026 as LNG Import Costs Fall 14.5%
프리미엄롯데케미칼 (011170) Q1 2026: "매출 4.99조 회복했지만 납사 +20.8%·구리 +29.3% 원가 폭탄에 마진 압박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4조 9,905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분기 평균(약 4조 6,208억원) 대비 약 +8.0% 회복했다. 그러나 동시에 핵심 원료인 납사가 톤당 596달러 → 720달러(+20.8%), BD 1,118 → 1,526달러(+36.5%), 구리 9,939 → 12,852달러(+29.3%)로 동반 급등했다. 제품 판가 인상(PE +5.3%, PP +6.9%)이 원가 인상을 따라잡지 못해 스프레드 압박이 분명히 드러나는 분기였다.
프리미엄Netmarble (251270.KS) Q1 2026: Net Profit Surges 163% on ₩320.8B HYBE Divestiture, Core Gaming Up 7%
프리미엄넷마블 (251270) 2026 1분기: 매출 6,517억·PC/콘솔 비중 10.8%·순이익 163% 급증
넷마블이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6,517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6.7% 성장했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하단에 있다. 하이브 보유 지분 88만 주를 3,208억 원에 매각하면서 영업외수익이 2,526억 원으로 급증, 분기 순이익이 2,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802억 원 대비 163% 증가했다. PC/콘솔 매출 비중은 작년 연간 1.4%에서 1분기 10.8%로 높아졌다. 다만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게임 품목의 상품 구분 기준을 변경했다고 사업보고서에 명시하고 있어, 이
프리미엄금호석유화학 (011780) Q1 2026: 영업이익 반토막(-50.7%)에도 지분법이익이 순이익 방어
연초 스프레드 회복으로 살아나던 본업 마진은, 회사에 따르면 2월 말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이 유가 급등과 물류비 상승, 원재료 공급망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다시 눌렸고, 그 결과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94억 원으로 전년 동기(1,206억 원) 대비 절반 아래로 주저앉았다. 그러나 분기순이익은 963억 원으로 22.9% 감소에 그쳤는데, 이는 합성고무 본업이 아니라 금호미쓰이화학 등 지분법 대상 합작사에서 들어온 368억 원의 지분법이익과 356억 원의 배당 수취가 본업 부진을 메웠기 때문이다. 화학은 전형적 사이클 산
프리미엄LG H&H (051900.KS) Q1 2026: Operating Profit Slides 24% as China Exit Erodes Revenue Base
LG Household & Health Care posted Q1 2026 consolidated revenue of ₩1,576.6 billion (-7.1% YoY), with operating profit falling 24.3% to ₩107.8 billion as China market withdrawal deepens and Beijing JV enters liquidation.
프리미엄오리온 (271560) Q1 2026: 매출 9,304억·영업이익 26% 급증 — 중국·베트남이 끌고 순현금 1.4조
오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율(+16.0%)을 크게 웃도는 +26.0%로 뛰었고, 영업이익률은 17.8%까지 올라섰다. 카카오·유지류 등 원재료가 글로벌 급등 국면임에도 마진이 오히려 개선됐다는 점이 이번 분기의 핵심이다. 비결은 가격 인상이 아니라 해외 법인(특히 중국·베트남)의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와 안정적인 원가 통제다. 식품·제과는 경기 사이클을 크게 타지 않는 방어업종으로, 오리온은 차입금이 사실상 없고 현금성자산과 금융예치금을 합쳐 1.4조원 안팎의 순현금을 쌓아둔 우량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엄BNK금융지주(138930) Q1 2026 순이익 27% 급증, 충당금 감소·수수료 회복 견인
본 보고서가 다루는 공시는 제16기 1분기(2026.1.1~3.31) 분기보고서다. 제출 메타데이터상 'FY2026 사업보고서'로 표기됐으나, 공시 본문은 명백히 2026년 1분기 실적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분석한다.
프리미엄현대제철 Q1 2026: 영업이익 흑자전환했지만 순손실 지속 — 미국 58억달러 제철소가 차입금 늘린다
전년 동기 영업적자 190억원에서 흑자 157억원으로 돌아섰다. 다만 흑자의 크기는 매출 5.7조원에 영업이익률 0.27%에 불과해 본업이 회복했다고 말하기엔 이르고, 금융·기타비용에 눌려 분기순손실(지배주주귀속 410억원)이 이어진다 (연속 적자 분기 수는 과거 공시로 별도 확인 권장). 정작 이번 분기의 무게중심은 손익이 아니라 재무상태표에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현대-POSCO 합작) 출자가 본격화되면서 차입금이 한 분기 만에 1조원 늘었고, 종속기업이던 합작법인이 관계기업으로 재분류됐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보호
프리미엄삼성카드(029780) Q1 2026: 순이익 1,563억 15% 감소 — 판관비 30% 급증 직격
분석 기준: 본 보고서는 삼성카드 제44기 1분기보고서(2026.01.01~03.31, 연결 기준)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자료에 명시된 비교 기간은 제43기 1분기(2025년 1분기)와 직전 사업연도(제43기·제42기)입니다.
프리미엄한전기술 (052690) Q1 2026: 영업이익 3배 급증 — 순이익 79% 급감은 전년 790억 일회성 착시
순이익이 1년 만에 659억원에서 141억원으로 79% 줄었지만, 한전기술의 본업은 오히려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47.7억원에서 140.6억원으로 약 3배(+194.8%) 뛰었고, 매출총이익률은 20.1%에서 25.2%로 5%포인트 넘게 개선됐다. 순이익 급감은 전년 동기(2025년 1분기)에 잡힌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789.8억원이라는 일회성 이익이 사라진 기저효과일 뿐, 영업의 질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이라는 대형 수주는 이제 막 계약잔액에 반영되기 시작한 단계로,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앞으로
프리미엄Hanmi Pharma (128940.KS) Q1 2026: R&D at 16.6% Narrows Operating Profit 9%
Hanmi Pharmaceutical Q1 2026: Revenue flat at ₩392.9B (+0.5%), operating profit -9.1% to ₩53.6B as R&D hit 16.6% of sales. Net income rose 14.4% to ₩51.1B. Beijing Hanmi's 22% margin cushions results.
프리미엄OCI홀딩스(010060) Q1 2026 영업이익 78% 급감 — 폴리실리콘 적자, 화학·도시개발이 방어
본 보고서는 OCI홀딩스 제53기 1분기보고서(2026.1.1~3.31, 연결 기준, 2026.5.14 공시)를 분석한 것이다. 메타데이터상 'FY2026'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공시는 Q1 2026 분기보고서이며, 손익·현금흐름은 전년동기(Q1 2025)와 비교한다.
프리미엄NC (036570) Q1 2026: 아이온2 1,368억 폭발, 영업이익 1,133억 전년동기比 21배
제30기 1분기 (2026.01.01~2026.03.31) 연결 기준 분석
프리미엄Hanwha Engine Q1 2026: ₩5.17 trillion backlog and positive free cash flow underpin margin recovery as SEAM acquisition reshapes balance sheet
프리미엄엘앤에프 (066970) Q1 2026: 매출 2배·영업흑자 전환했지만 흑자 대부분이 재고평가 환입 효과, 순손실 653억
엘앤에프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양극재 본업이 온전히 살아난 신호라기보다, 리튬 가격 회복으로 과거 쌓아둔 재고평가손실이 매출원가에서 1,362억원 환입된 회계 효과에 크게 기댄 결과다(회사 IR 자료는 재고 관련 순효익을 약 926억원으로 제시). 이 환입을 전액 제거하면 정상화 영업이익은 약 190억원 적자, IR 기준(926억원)을 적용해도 250억원 안팎의 빠듯한 흑자에 그쳐, 어느 기준이든 영업흑자의 상당분이 재고 환입에 의존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뛰었지만(3,648억
프리미엄두산퓨얼셀 Q1 2026: 매출 45% 급증·영업적자 89% 축소, 주기기 수주잔고 1,519억→300억
본 분석은 두산퓨얼셀이 2026년 5월 14일 제출한 제8기 1분기(2026.01.01~03.31) 분기보고서(연결 K-IFRS 기준)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메타데이터상 'FY2026'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공시 대상 기간은 2026년 1분기다.
프리미엄Doosan Bobcat Q1 2026: Revenue Rebounds to $1.53B as Net Income Climbs 15%, but Gross Margin Slips 131bp
프리미엄Coway Q1 2026: Record ₩250.9 Billion Operating Profit Anchored by Rental Subscription Growth
프리미엄Kakao Pay (377300.KS) Q1 2026: Profit 7x, Finance Turns Profitable
프리미엄가온전선 (000500) Q1 2026: 매출 7,636억 19% 증가에도 영업현금 1,709억 유출
가온전선의 2026년 1분기 외형은 분명히 커졌다. 연결 매출 7,6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고 영업이익도 278.3억원(+27.2%)으로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709.3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의 상당 부분이 전기동(구리) 가격 급등(매입단가 기준 톤당 14,343천원→19,536천원, 2025년 연평균 대비 +36%)에 따른 단가 상승이고, 그 구리가 고스란히 재고와 매출채권 단가로 묶이면서 운전자본이 2,077억원 빨려 들어간 결과다. 전선업은 원재료
프리미엄두산로보틱스(454910) Q1 2026: 매출 3배 급증·영업손실 -121억 — 적자 진원은 협동로봇
두산로보틱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52.8억원의 약 3배(+189.7%)로 뛰었지만, 이 증가분은 사실상 전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자동화 솔루션 사업(ONExia)에서 나왔다. 정작 본업인 협동로봇 하드웨어는 여전히 분기 86억 매출에 116억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의 진원으로 남아 있다. 그 결과 외형은 3배가 됐는데 연결 영업손실은 -120.7억원으로 전년(-121.1억원)과 사실상 같았다. 적자 로봇 기업이 인수합병으로 매출 공백을 메우는 동안, 흑자 전환의 열쇠는 여전히 본업 회복과 인수 사업
프리미엄Amorepacific (090430.KS) Q1 2026: Domestic Profit Surges 65%, COSRX Overseas Down 18%
유한양행 FY2026 1분기: 영업이익 37%·순이익 133% 증가 — 영업레버리지·영업외수익이 견인, 렉라자가 성장 스토리
유한양행이 제104기 1분기에 연결 매출 5,268억원(전년 동기 대비 +7.2%)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더 주목할 점은 수익성 — 영업이익 88억원(+37.3%), 분기순이익 234억원(+133.5%)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 개선은 판관비·R&D비 절감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순이익 급증은 지분법투자손익·금융수익 등 영업외수익 개선이 결정적이었다는 점은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상세는 2-1 참조). 전략적으로는 렉라자(lazertinib) 글로벌 5개국 허가, 길리어드 향 HIV·HCV API 수주잔고 1억 8,5
GS (078930) Q1 2026: 지배주주순이익 3.5배 급증 — GS칼텍스 정제마진 회복이 지분법으로 직격
정제마진이 반등했다는 신호가 시장에 돌았지만, GS는 핵심 수익원인 GS칼텍스를 50% 공동기업(지분법)으로 들고 있어 "그 회복이 GS 자체 이익에 실제로 잡히느냐"가 늘 관건이었다. 2026년 1분기 답은 분명하다.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2,047억 원에서 7,232억 원으로 3.5배 뛰었고, 연결 영업이익(+57.3%)보다 순이익(+183.6%)이 훨씬 크게 튄 것이 그 증거다. 이 격차의 직접 원인은 GS칼텍스 지분법이익에 대한 '세금 효과'다. 지분법이익은 영업외 항목이 아니라 연결 영업이익 안 '투자 및 기타' 부문
한화솔루션 (009830) Q1 2026: 영업이익 926억 흑자 전환 — 화학은 돌아섰지만 큐셀 마진은 식었다
직전 2개 회계연도 순손실(FY2024 1.37조원, FY2025 6,153억원)을 기록한 한화솔루션이 드디어 영업단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303억원의 3배(+205.5%)로 뛰었고, 적자의 진앙이던 기초소재(화학) 부문이 전년 -912억원에서 +3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호재가 한쪽이면 그늘도 있다. 그동안 그룹 이익을 떠받치던 신재생에너지(큐셀) 부문 영업이익이 1,362억원에서 622억원으로 반토막 났고, 15조원을 웃도는 차입금의 이자비용이 발목을 잡아 분기
프리미엄Daeduck (008060.KS) Q1 2026: AI Substrates Flip Profit to ₩51.3B
프리미엄LG디스플레이(034220) Q1 2026: 영업이익 4.4배·순손실 5,757억, 차입금 13.7조
2026년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본업은 분명히 살아났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더 깊은 적자로 미끄러졌다. 영업이익은 1,467억원으로 전년 동기(335억원)의 4.4배로 뛰며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매출총이익률도 12.3%에서 13.8%로 올랐다. 그런데도 분기순손실은 5,757억원으로 전년(-2,370억원)보다 확대됐다. 범인은 본업이 아니라 13.7조원 차입금에서 나오는 금융비용과, 고환율 국면에서 외화부채를 원화로 환산할 때 발생한 외화환산손실이다(같은 분기 파생상품 평가는 오히려 +1,394억원 이익으로 손실을 일부 상
프리미엄LG디스플레이(034220) Q1 2026: 영업이익 4.4배·순손실 5,757억, 차입금 13.7조
2026년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본업은 분명히 살아났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더 깊은 적자로 미끄러졌다. 영업이익은 1,467억원으로 전년 동기(335억원)의 4.4배로 뛰며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매출총이익률도 12.3%에서 13.8%로 올랐다. 그런데도 분기순손실은 5,757억원으로 전년(-2,370억원)보다 확대됐다. 범인은 본업이 아니라 13.7조원 차입금에서 나오는 금융비용과, 고환율 국면에서 외화부채를 원화로 환산할 때 발생한 외화환산손실이다(같은 분기 파생상품 평가는 오히려 +1,394억원 이익으로 손실을 일부 상
SK Biopharma (326030.KS) Q1 2026: Cenobamate Lifts Operating Profit 250%, Margin Hits 39%
Single-drug operating leverage transforms SK Biopharmaceuticals from loss-making drug launcher to high-margin cash generator — operating margin more than doubles year-over-year.
프리미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Q1 2026: 영업이익 +42.9%·마진 9.5% — 원가·환율 순풍
2026년 1분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마진 개선은 매출 성장이 아니라 원가에서 나왔다.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난 5조 3,139억원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42.9% 급증한 5,06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7.1%에서 9.5%로 뛰었다. 매출 1% 증가가 영업이익 6%를 만들어내는 강한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했고, 그 뿌리는 유가에 연동되는 원재료(합성고무·카본블랙)의 단가 하락과 원화 약세에 따른 해외법인 채산성 개선에 있다. 다만 천연고무·타이어코드 단가는 오히려 전년 대비 올라 원가 안정이 모든 원재료에 걸친
프리미엄한진칼 (180640) Q1 2026: 순이익 854억 +17%, 실체는 부동산 처분익 565억
한진칼의 2026년 1분기 연결 순이익은 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731억원보다 16.9% 늘었지만, 증가분의 실체는 본업이 아니라 일회성 부동산 처분이익 565억원이다. 정작 지주사 이익의 핵심 엔진인 관계기업(대한항공·한진) 지분법손익은 726억원에서 228억원으로 68.6% 급감했다. 주목할 점은 이 급감의 주범이 한진이 아니라 대한항공이라는 사실이다. 대한항공 별도 영업이익(5,169억, +47.3%)은 견조했지만, 정작 한진칼 지분법의 기준이 되는 대한항공 연결 지배주주 분기순이익은 1,218억원으로 종속기업 연결 효과 탓
프리미엄DB하이텍(000990) FY2025: 매출 1.4조·영업이익 45% 급증, 8인치 파운드리 가동률 92%
2023~2024년 레거시 파운드리 한파를 통과한 DB하이텍의 마진은 실제로 돌아왔다. FY2025 연결 매출은 1조 3,972억 원(+23.5%), 영업이익은 2,7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3% 급증해 영업이익률이 16.9%에서 19.8%로 올라섰다. 핵심은 본업인 8인치 웨이퍼 수탁생산 매출이 1조 1,227억 → 1조 3,317억 원(+18.6%)으로 회복하고 부천·상우 두 팹의 평균 가동률이 91.96%까지 채워졌다는 점이다. 동시에 전기(2024)부터 연결돼 온 자회사 디비월드가 당기 중 디비메탈(합금철 제조)과 디비
프리미엄HD건설기계 (267270) FY2026 Q1: 인프라코어 합병으로 매출 2.3조·영업이익 358% 급증, K2전차 엔진까지 품다
HD건설기계(舊 HD현대건설기계)가 2026년 1월 1일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하며 단숨에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계·엔진 종합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합병 효과가 첫 분기부터 폭발적으로 반영되며 연결 매출 2조 3,049억 원(전년 동기 대비 +154.2%), 영업이익 1,907억 원(+357.9%), 당기순이익 1,739억 원(+577.7%)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59%에서 8.27%로 두 배 가까이 점프했으며, 자산총계는 3조 6,027억에서 9조 2,971억으로 158% 불었다. 동시에 폴란드 K2전차 2-1차 엔진공급
LG CNS (064400) Q1 2026: 매출 1.32조·영업이익 19% 증가, 수주잔고 4.07조
LG CNS가 IPO 후 첫 온전한 비교 분기를 클라우드·AI 수요로 채웠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조 3,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942억원으로 19.4%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을 6.5%에서 7.2%로 끌어올렸다.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클라우드·AI 부문이 절대 증가액(+480억) 기준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지만, 분기 성장률만 보면 클라우드·AI(+6.7%)보다 SI/SM(+11.9%)·스마트엔지니어링(+10.4%)이 더 빨라 외형이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늘었다고 보는 편이 정확
Sanil Electric (062040.KS) Q1 2026: Revenue Surges 52% to ₩150.3B on US Grid Supercycle
Sanil Electric posted Q1 2026 revenue of ₩150.3B (+52.1% YoY) driven by the U.S. power grid supercycle, with order backlog at ₩477.4B and 93.6% utilization.
ISU Petasys (007660.KS) Q1 2026: 41% Profit Surge, ₩76B Cash Burn
ISU Petasys posted record Q1 2026 revenue of ₩340.3B (+34.8% YoY) and operating profit of ₩67.2B (+41.0%), but operating cash flow swung to -₩76.5B as receivables surged ₩104.4B.
프리미엄한화 (000880) Q1 2026: 연결순이익 76% 급증 — 조선·화학이 끌고, 방산 마진은 후퇴
㈜한화의 1분기 연결순이익이 1년 만에 76% 뛰었지만, 그 동력은 그룹의 간판인 방산(화약제조업)이 아니라 한화오션(조선)의 흑자 확대와 화학 부문의 흑자전환, 그리고 보험 자회사의 안정적 이익이 받쳐준 데서 나왔다. 연결매출은 16.64조원에서 21.45조원으로 28.9% 늘었고 순이익은 4,398억원에서 7,758억원으로 점프했지만, 정작 화약제조업의 영업이익은 오히려 14.6% 뒤로 밀렸다. ㈜한화는 화약·방산·기계·무역·건설을 직접 영위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을 거느린 사업형 지주회사여서,
Samyang Foods (003230.KS) Q1 2026: Revenue +35%, Europe Triples
Samyang Foods Q1 2026: revenue KRW 714.4B (+35%), operating profit KRW 177.1B (+32%), Europe sales +215%, overseas +38% YoY. Operating margin held at 24.8%.
프리미엄DB손해보험(005830) Q1 2026: 순이익 2,396억 44% 급감 · K-ICS 232% 상향
본 분석은 DB손해보험이 2026년 5월 15일 제출한 분기보고서(제60기 1분기, 2026.01.01~03.31)의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다. 종속기업으로 DB생명보험(소유지분 82.95%·의결권 99.23%), 베트남 DBV·SGI, DB금융서비스 등을 포함한 연결 실적이다.
프리미엄키움증권 (039490) Q1 2026: 영업이익 6,212억 +90.9% 급증, 운용손익이 주도
거래대금 호황이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전환됐고, 그 이익의 질은 어떤가 — 키움증권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74억 원으로 102.6% 증가했다.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84.9조 원에 달하는 강세장이 위탁매매·이자수익을 떠받쳤지만, 이익 급증의 가장 큰 동력은 유가증권 운용손익이었다. 같은 기간 주식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16.4%로 2년 전 19.2%에서 내려앉아, 거래대금 파이는 커졌으나 키움의 점유율은 완만히 빠지는 구조가 드러났다.
프리미엄대한전선(001440) Q1 2026: 영업이익 604억 +123%, 환·파생 평가손실에 순익 적자전환
본업은 분명히 강해졌는데 장부 끝줄은 적자였다. 대한전선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1억 원에서 122.9% 뛰었고, 영업이익률은 3.2%에서 5.6%로 한 단계 올라섰다. 전력망 보강·데이터센터·해상풍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수요가 매출을 1조833억 원(+26.6%)으로 끌어올린 결과다. 그러나 원/달러·구리 헤지에서 발생한 파생상품·환 평가손실이 금융원가를 778억 원으로 부풀리면서 지배주주 순손익은 74억 원 적자로 돌아섰다(전년 동기 280억 원 흑자). 전선은 구리·환율에 노출된 부분
프리미엄하이브(352820) Q1 2026: 매출 6,983억 역대 최대 +40%, 영업손실 1,966억은 방시혁 사재출연 주식보상 탓·조정영업이익 585억
하이브의 1분기 영업손실 1,966억원은 사업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판관비에 일회성으로 잡힌 비현금 주식보상비용(RSU) 2,249억원 때문이다. 이 보상비용의 핵심 동력은 최대주주 방시혁 의장이 임직원 성과 보상 재원으로 본인 보유 주식을 사재 출연(증여)한 것으로, 회사의 순자산·현금 유출이 없음에도 회계기준상 비용으로 인식됐다. 실제로 하이브가 일회성 주식보상을 환입해 발표한 공식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 흑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늘어난 6,98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같은 기간 영업
프리미엄HD현대마린솔루션 Q1 2026: 매출 5,746억 최대, 순이익 55% 급증분 70%는 환율 효과
분석 대상: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보고서(제11기 1분기, 2026.01.01~2026.03.31) · 제출일 2026.05.15 · 연결 기준
프리미엄삼성증권(016360) Q1 2026: 순이익 4,509억(분기 역대 최대) +81.5%, 거래대금 264% 급증
삼성증권의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거래대금이 폭발한 분기에 이 회사가 얼마나 벌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한다. 연결 당기순이익은 4,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2,484억원 대비 81.5% 급증했고 —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 분기 단독 순이익만으로 직전 회계연도(FY2025) 연간 순이익 1조 72억원의 약 45%를 단숨에 채웠다. 동력은 분명하다 — 코스피·코스닥 합산 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비 264.5% 늘어난 3,931.6조원으로 사상 최대(회사 표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위탁매매 부문이
프리미엄NH투자증권 (005940) FY2026 Q1: 영업이익 120% 급증, 코스피 6,300 돌파에 운용투자손익 7배 확대
NH투자증권이 FY2026 1분기 연결 영업이익 6,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890억원) 대비 120.3%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6,300pt를 돌파한 강세장 효과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로 위탁매매·운용손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성장한 결과다. 연결 자산은 99.07조원으로 한 분기 만에 15.7조원(+18.8%) 불어났고, 운용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8.8% 급증한 2,430억원을 기록했다(운용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 전체로는 +115.0%, 4,242억원). 다만 IB 수수료수
프리미엄대우건설 Q1 2026: 영업이익 69% 급증·원가율 6.5%p 개선, 영업현금 1,854억 순유출
대우건설의 Q1 2026 마진은 적자 해(年)를 지나 돌아섰다. 매출은 1조 9,514억원으로 1년 전보다 6.0% 줄었지만, 매출원가율이 87.9%에서 81.4%로 6.5%포인트 내려가면서 영업이익은 2,556억원으로 68.9%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7.3%에서 13.1%로 뛰었다. 다만 이 회복은 진공 상태에서 나온 게 아니다 — 직전 연도(FY2025)가 영업손실 8,154억원·순손실 9,161억원의 10년 만의 연간 적자였고, 부실을 4분기에 몰아 턴 '빅배스' 직후의 정상화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저마진 현장을 털어내고
프리미엄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Q1 2026: 영업이익 +30%, 이익 절반은 에너지
연간 매출이 32조 원대에서 2년째 제자리걸음(FY2024 32.26조 → FY2025 32.37조)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정작 이익은 빠르게 늘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고 순이익은 36.1% 뛰었다. 매출이 3.4%밖에 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외형이 아니라 마진이 이익을 끌어올린 분기였다. 그리고 그 이익의 절반은 매출 비중 13%에 불과한 에너지(가스전·LNG) 사업에서 나왔다. 종합상사 특유의 박리다매 트레이딩 위에 자원 자산이라는 고마진 엔진이 얹힌 구
프리미엄S-Oil (010950) Q1 2026: 영업이익 1.23조 흑자전환 — 현금은 5,239억 순유출
분석 대상: 에쓰-오일 주식회사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연결, 제52기 1분기 2026.01.01~03.31) · 공시일 2026.05.15 · 출처 DART
프리미엄Samsung Epis Holdings Q1 2026: Profit Intact, Cash Bleeds ₩315.6B
프리미엄KT (030200.KS) FY2025: Cloud Surges 27%, Revenue Climbs to ₩28.2T
프리미엄한국금융지주 (071050) Q1 2026: 순이익 9,167억 두 배로 — 코스피 5,000 랠리에 트레이딩·수수료 동반 폭발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마진이 실제로 회복됐는지가 이 보고서의 핵심 질문이다. 답은 분명하다.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의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9,167억 원으로 전년 동기(4,593억 원) 대비 99.6%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조 1,063억 원으로 108.9% 늘었다. 코스피가 전기말 대비 838pt 오른 5,052.46pt를 기록한 강세장에서 자기매매(트레이딩) 평가·처분손익이 4.5배 가까이 폭발하며 실적을 끌어올린 전형적인 호황기 분기다. 다만 같은 기간 한국투자캐피탈의
프리미엄에이피알(278470) Q1 2026 실적: 매출 5,934억 +123%, 영업이익률 25.7% 도약
에이피알의 1분기 매출은 5,9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23억 원으로 174% 뛰었다. 핵심은 외형이 아니라 이익률이다 — 영업이익률이 20.9%에서 25.7%로 한 단계 올라서며 폭발적 성장이 마진 희생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동시에 영업현금흐름은 43억 원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수익성 악화가 아니라 수출 확대를 앞둔 재고·매출채권 선행 적재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성장의 엔진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과거 K뷰티 기업들의 발목을 잡던 중국 리스크와 구조적으로 분리된 성장이라는 점이
프리미엄한국항공우주(047810) Q1 2026: 매출 56% 폭증 1조원 돌파·부채비율 474%로 상승
본 분석은 제28기 1분기 보고서(공시일 2026.05.15) 기준이며, 손익은 전년 동기(Q1 2025) 대비, 재무상태는 2025년 말 대비로 작성되었습니다.
프리미엄현대건설 (000720) Q1 2026: 매출 -15.8%에도 영업이익률 유지, 순이익 +24%
현대건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6.28조원으로 전년 동기 7.46조원 대비 15.8%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2.88%로 전년(2.87%)과 사실상 동일하게 유지됐다. 주택·해외 매출이 빠지는 국면에서도 수익성 방어에는 성공한 셈이다. 다만 분기순이익이 24% 늘어 2,068억원을 기록한 배경은 본업이 아니라 영업외 기타이익이다. 유형자산 재평가(3,572억원)는 당기순이익이 아니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돼 자본·총포괄손익을 키운 별개 항목이므로, 순이익 동력과 혼동하지 않고 분리해 읽어야 한다. 92.3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
프리미엄기업은행(024110) Q1 2026: NIM 반등에도 순이익 7.5% 감소 — 환차손·충당금이 발목
기업은행의 1분기 순이익 감소는 본업이 약해져서가 아니다. 연결 순이자손익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고, 조달비용을 8.5% 깎아내며 NIM이 반등했다. 회사는 이익 감소의 1차 원인으로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을 든다 — 실제로 별도기준 순이익은 6,663억원으로 12.4%(△941억원)나 줄어 연결 감소율(△7.5%)의 1.6배를 웃돈다. 다만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보면 외환거래손익은 오히려 손실폭이 축소됐고(△664억→△242억), 연결 분기순이익이 7,534억원으로 7.5% 줄어든 실질 변수는 대손충당
프리미엄LS (006260) Q1 2026: 매출 9.5조 +37%·영업이익 4,761억 +56% 급증
사업지주회사 LS의 1분기 연결 매출은 9조5,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뛰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고, 영업이익도 4,761억원으로 56.4% 늘어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했다. 그러나 외형의 절반(부문 매출의 약 47%)을 전기동 제련(LS MnM)이 채우는 구조여서, 이 성장은 본질적으로 구리 가격 사이클과 연동된 매출이다. 영업단의 호조가 순이익까지 그대로 내려오지 않은 점(당기순이익 2,419억원,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과 분기 중 재고자산이 1조2,779억원 불어난 점이 이번 분기의 진짜 그림이다.
프리미엄현대오토에버 Q1 2026: 매출 9,357억 두 자릿수 성장에도 영업이익 21% 감소 — 외주비 급증
매출이 12.3%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오히려 20.7% 줄었다. 현대오토에버의 2026년 1분기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된 분기다. 시스템 구축(SI)·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가 매출을 9,357억원까지 끌어올렸지만, 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외주용역비로 빠져나가면서 영업이익률은 3.21%에서 2.26%로 1%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현대차그룹 그룹사 IT 시스템을 책임지는 캡티브(captive) 사업자라는 안정적 매출 기반은 그대로지만, 그 매출의 질이 외주 비중 확대로 희석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분기의 핵심이다.
LS (006260.KS) Q1 2026: ₩9.5T Revenue Record, Op Profit +56%, Net Income Halved
LS Corporation posted record quarterly revenue of ₩9.5T in Q1 2026, up 37.5% YoY, with operating profit rising 56.4% — but net income halved due to hedging flows.
프리미엄LG (003550) Q1 2026: 영업이익 4,138억원 — 지분법손익 급감, NAV 사상최대
지주회사 (주)LG의 이익은 자회사 실적이 만든다. 2026년 1분기 LG전자·LG화학 등 핵심 자회사의 부진이 지분법손익을 절반 가까이 깎아내리면서 연결 영업이익은 1년 만에 35% 후퇴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증권가가 추정한 순자산가치(NAV)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지주사 할인율은 좁혀졌다. 이익의 '플로(flow)'는 꺾였지만 자산의 '스톡(stock)'은 불었다는 이 괴리가 이번 분기 (주)LG를 읽는 핵심이다. 본 분석은 DART 분기보고서(2026.03.31 기준, 연결)를 토대로 작성했다.
KT&G (033780.KS) Q1 2026: Tobacco Exports Drive 28% Profit Surge to ₩364.5B
Overseas cigarette expansion and a weaker won push operating margin to 21.4%, but a ₩182.3 billion non-cash FX translation gain inflates headline net income — r
프리미엄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Q1 2026: 영업이익 56% 급증했지만 영업현금 5,884억 유출
본 보고서가 분석하는 공시는 LIG넥스원이 2026년 3월 31일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한 직후 제출한 제25기 1분기 보고서(2026.1.1~3.31)입니다. 비교 기준은 전년 동기(제24기 1분기, 2025.1.1~3.31)입니다.
프리미엄LG이노텍(011070) Q1 2026: 영업이익 2,953억원 136% 급증, 광학솔루션 마진 3배 도약
LG이노텍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1,251억원) 대비 136% 늘었다. 통상 신형 아이폰 출시 전 비수기로 분류되는 1분기에 나온 수치라는 점이 핵심이다. 매출 5조5,348억원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로, 비수기 우려를 정면으로 비껴갔다. 동력은 전적으로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에서 나왔다 — 이 부문 영업이익만 734억원에서 2,423억원으로 3배 넘게 뛰며 전사 이익 개선의 99%를 설명한다. 고사양 멀티 카메라 채택 확대와 최대 고객의 판매 호조가 겹친 결과지만, 매출의 81%가 단일 고객
프리미엄한화시스템(272210) Q1 2026: 방산 영업익 37% 급증에도 순손실 958억 — 호주 오스탈 등 평가손 1,265억
한화시스템의 1분기 순손실 957.5억원은 본업 부진이 아니라 보유 금융자산의 장부가 재평가에서 비롯됐다. 방산 영업이익은 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503억원 대비 37% 늘었고 ICT도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당기손익인식(FVTPL) 금융자산에서 1,264.6억원의 비현금 평가손실이 터지면서 연결 순익이 적자로 뒤집혔다. 한국 매체들이 공통으로 짚었듯 이 평가손실의 중심은 보유 중인 호주 방산 조선사 오스탈(Austal Limited) 지분의 주가 급락이며, 여기에 한화시스템USA의 파생상품 손실이 더해졌다. 같은 분기 공정가치-
프리미엄포스코퓨처엠(003670) Q1 2026: 매출 7,575억·영업이익 177억 유지, 재고손실 1,272억
포스코퓨처엠이 2026년 1분기(제56기) 연결기준 매출 7,575억원(전년 동기 대비 -10.4%), 영업이익 177억원(+3.2%)을 기록했다. 외형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소폭 개선되며 비용 통제력이 일부 회복됐다는 신호를 보였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489억원) 대비 -87.2% 급락했고, 재고자산 평가손실 1,272억원 인식, 재무활동을 통한 신규 사채 4,488억원 발행 등 에너지소재 부문의 구조적 부담이 여전히 재무제표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프리미엄HD현대 (267250) Q1 2026: 영업이익 2.8조 두 배 급증, 그래도 지배주주 몫은 38%
본 분석은 DART에 공시된 HD현대(주)의 2026년 1분기 보고서(연결 기준, 제출일 2026.05.15)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프리미엄현대로템 2026년 1분기: 매출 14,575억 +23.9%·수주잔고 31조·신용등급 AA-
현대로템이 28기 1분기(2026년 1~3월) 매출 14,575억원, 영업이익 2,242억원, 분기순이익 2,0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9%·순이익 29.0%의 두 자릿수 성장을 시현했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매출 8,040억원(비중 55%)으로 2022년 수주한 폴란드 K2전차 1차 계약(EC1·K2GF) 인도가 본격화되며 실적을 견인했고, 수주잔고는 31조 1,749억원으로 약 5.3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 3대 신평사는 2026년 4월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 단계 상향한 AA-(안정적) 으
프리미엄두산 (000150) Q1 2026: 매출 5.06조 +17.7%·영업이익 +72%, 전자소재 30% 마진이 밥캣 마진둔화 상쇄
두산밥캣이라는 그룹 최대 캐시카우의 이익률이 식어가는데 지주회사 두산(000150)의 연결 실적은 오히려 좋아졌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5조 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7% 늘었고, 영업이익은 3,408억 원으로 71.7% 급증했다. 비결은 자체사업인 전자소재(CCL)와 발전설비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의 동반 회복이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반도체 수요가 두산의 사업 포트폴리오 곳곳을 동시에 끌어올린 분기였다. 다만 매출의 44%를 책임지는 두산밥캣의 북미 건설기계 이익률 둔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 그리고 막대한
프리미엄삼성중공업 (010140) Q1 2026: 영업이익 122% 급증, 순차입 부담 24%→3%로 급감
조선 슈퍼사이클에서 삼성중공업의 마진과 재무체력은 숫자로 확인됐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전년 동기(1,231억원) 대비 121.9%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4.93%에서 9.41%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매출 16.4% 성장에 영업이익이 122% 늘어난 강한 영업레버리지(DOL 약 7.4배)는 조선업 고정비 구조가 수주 호황 국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순차입 부담(순부채/총자본)이 23.75%에서 3.42%로 급감하며 재무 체질도 빠르게 개선됐다. 다만 헤드라인 영업이익의 환호와
프리미엄HD한국조선해양 Q1 2026: 영업이익 58% 급증·수주잔고 89조·순현금 8.7조로 슈퍼사이클 고원 구간 진입
조선 상승 사이클이 실적으로 확인됐다. HD한국조선해양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조3,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8,592억 원) 대비 57.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2.7%에서 16.7%로 4%포인트 뛰었다. 매출이 20% 늘 때 영업이익이 58% 늘어난 영업레버리지가 그대로 작동한 것으로, 2021~2022년 저가 수주분이 빠지고 고선가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다. 수주잔고 89.1조 원(약 3년치 일감)과 8.7조 원 순현금이 이 흐름을 떠받친다. 조선은 사이클 산업이므로 단년 호실적보다
프리미엄고려아연 Q1 2026: 매출 6.07조·영업이익 175% 급증 — 은·금 랠리가 본업 아연을 추월
고려아연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귀금속 가격 랠리가 제련 마진에 실제로 꽂혔음을 보여준다.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3.83조원에서 6.07조원으로 58.4% 뛰었고, 영업이익은 0.27조원에서 0.75조원으로 175.2% 급증했다. 핵심 동력은 본업인 아연이 아니라 은과 금이었다 — 지배회사 별도 매출에서 은 비중이 51.3%, 금이 14.4%로, 귀금속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아연(18.3%)을 압도했다. 비철금속 제련은 LME·금속 가격에 직결되는 사이클 산업으로, 이번 분기는 은·금 강세와 원화 약세가 겹친 회복 국
프리미엄한미반도체 (042700) Q1 2026: 영업이익 88% 급감 — HBM 본더 발주 공백에 매출 66%↓, 순현금·R&D는 사수
본 보고서는 한미반도체 제47기 1분기보고서(연결, 2026.03.31 기준, 제출일 2026.05.15)를 토대로 한다.
프리미엄대한항공 (003490) Q1 2026: 영업이익 47.3% 급증 5,169억 — 중동전쟁 반사이익이 구주·화물을 밀어올렸다
2026년 1분기 대한항공은 별도기준 영업수익 4조 5,151억원(전년대비 +14.1%), 영업이익 5,169억원(+47.3%) 이라는 강력한 실적을 시현했다. 미국-이란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이 중동계 항공사 공급 축소로 이어지면서, 대한항공은 구주 노선 수익 18% 성장·중국 노선 17% 성장이라는 반사이익을 거뒀다. 연결기준 매출은 6조 6,581억원, 영업이익은 5,174억원으로, 자회사(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편입이 본격 반영된 첫 분기 실적으로 기록되었다.
프리미엄효성중공업 Q1 2026: 영업이익 49% 급증·수주잔 20조 돌파, 매출 26% 성장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한복판에서 강력한 실적을 내놓았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조 3,582억원(전년 동기 대비 +26.2%), 영업이익은 1,523억원(+48.8%)으로 영업이익률이 9.5%→11.2%로 1.7%p 개선되었다. 그러나 1,500억원에 달하던 영업이익 증가분이 금융손익 및 법인세 부담 증가로 잠식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913억원으로 11.9% 역성장했다. 한편 핵심 자산인 중공업 수주잔고는 20조 1,964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32% 급증해 미래 매출 가시성을 한층 높였다.
프리미엄한화오션 (042660) Q1 2026: 영업이익 71% 급증, 영업이익률 13.7%로 사이클 회복 가속
한화오션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4,411억원으로 전년 동기 2,586억원에서 70.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8.2%에서 13.7%로 뛰었다. 매출(3조2,099억원)은 2.1% 증가에 그쳤지만 이익이 급증한 것은 고선가 수주분의 매출 인식 비중이 커지고 후판 등 원가가 안정된 결과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FY2024 2.2% → FY2025 8.7% → 당분기 13.7%로 가파른 사이클 회복 궤적을 그리고 있다. 35.4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향후 2~3년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순이익 5,000억원의 상당 부분
프리미엄미래에셋증권(006800) Q1 2026: 증권업계 첫 분기 순이익 1조 돌파 — 스페이스X가 띄운 PI 부문 영업이익 7,887억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순이익 1조원은 본업의 실력이 아니라 시장 상승기에 자기자본투자(PI) 포트폴리오가 만든 평가이익이 끌어올린 결과다. 제58기 1분기(2026.1~3월)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2,582억 원) 대비 +287.9%, 연결 영업이익은 1조 3,750억 원으로 +297.2%를 기록해 증권업계 최초로 단일 분기 순이익·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에 돌파했다. 그러나 이익 증분의 핵심은 위탁·자산관리 수수료가 아니라 금융상품관련손익 1조 5,482억 원(+429.3%)과 PI 및 기타 부문 영업이익
프리미엄LS Electric (010120.KS) Q1 2026: North America Revenue Surges 87% as Quarterly Operating Profit Hits Record ₩126.6B
프리미엄HD현대일렉트릭 (267260) Q1 2026: 매출 +2.2%인데 영업이익 +18.4% — 수주잔고 11.4조가 가동률 95%를 만났다
본 분석은 2026년 5월 15일 DART에 공시된 HD현대일렉트릭(주) 제10기 1분기보고서(연결, K-IFRS)를 토대로 작성됐다. 비교 시점은 별도 표기가 없는 한 제9기 1분기(2025.1~3) 또는 제9기말(2025.12.31)이며, 모든 금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프리미엄SK (034730) Q1 2026: 영업이익 3.67조 8.6배 폭증, 별도 본업 -29% 역성장
연결 영업이익이 4,273억에서 3조 6,731억으로 한 분기 만에 8.6배로 부푼 이번 분기의 본질은 단순하다 —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전년 동기 영업손실 307억에서 2조 1,622억 흑전으로 돌아섰고, 같은 기간 SK스퀘어 계열 영업이익이 SK하이닉스 HBM 사이클로 1조 6,541억에서 8조 2,783억으로 5배 뛰었다. 두 자회사의 사이클 정점이 같은 분기에 겹친 결과 연결 매출 36.75조(+18.9%), 순이익 9.91조(+175.9%)가 만들어졌다. 다만 SK주식회사 본체의 별도 영업이익은 1,762억에서 1,246억
프리미엄HD현대중공업 Q1 2026: 매출 5.92조·영업이익 9,054억, 미포 합병 효과·고선가 인도 분출
HD현대미포 흡수합병(효력 2025년 12월 1일)이 첫 분기 실적부터 전면에 드러났다. 연결 매출은 1년 전 3.82조원에서 5.92조원으로 +54.8% 뛰었고, 영업이익은 4,337억원에서 9,054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신조선가가 클락슨 기준 182.26포인트로 고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2022~2024년 고가 수주분의 인도가 본격화되며 마진까지 동반 확장됐다. 다만 합병 효과가 매출·이익에 모두 섞여 있어, 단년 yoy 비교는 본질 영업력의 강화 폭을 과장할 위험이 있다는 점은 별도로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프리미엄두산에너빌리티(034020) Q1 2026: 수주잔고 27.2조, 본업 영업이익률 3.04% 정체
데이터센터·AI 전력 수요와 가스터빈·SMR 수주 모멘텀이 본업의 마진을 실제로 끌어올리고 있는가. 2026년 5월 14일 DART에 제출된 제64기 1분기 보고서가 내놓은 답은 "외형은 회복, 본업 수익성은 아직"이다. 연결 매출 4조 2,611억원(+13.7% YoY), 영업이익 2,335억원(+63.9% YoY)으로 표면 수치는 강하게 반등했지만, 부문별 영업이익(연결조정 전 2,628억원) 중 두산에너빌리티㈜ 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1.68%에 그쳤다. 그 사이 수주잔고는 27조 2,409억원으로 전기말(25조 5,025억
프리미엄삼성전기 (009150) Q1 2026: 매출 성장의 94%가 비-삼성에서 — 다변화·평균임금 판결·환율효과가 동시에 손익을 흔든 분기
분기 매출 성장 4,705억원 중 4,421억원(94%)이 삼성전자 그룹 외부에서 나왔다. 삼성전자 매출비중은 33.6%에서 29.6%로 전년동기 대비 4%포인트 떨어졌는데, 절대 매출이 줄어서가 아니라 — 삼성향 매출은 +3.1% 성장에 그친 반면 비-삼성 매출이 +24.3% 폭증한 결과다. 같은 분기 절대 매출은 3조 2,091억원으로 회사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3조원을 넘어섰다. 이 와중에 영업이익 +39.9%(2,005억 → 2,806억원)는 회사가 분기에 인식한 평균임금 대법원 판결 비용 714억원을 흡수한 뒤의 숫자다.
프리미엄SK스퀘어 (402340) Q1 2026: 별도 배당수익 2,739억과 자본준비금 5.89조 전입 — 사이클 정점에서 풀린 환원 카드 두 장
별도 기준 SK스퀘어의 분기 매출 2,743억 중 SK하이닉스로부터 수령한 배당금 2,739억이 99.85%다. 자체 사업 매출은 4억으로 사실상 0이며, 회사는 SK하이닉스 배당 파이프라인 그 자체다. 같은 분기 회사는 자본준비금 5조 8,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주석 17)해 별도 미처분이익잉여금을 3,492억에서 6조 4,898억으로 18.6배로 키웠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 8조 2,783억 가운데 SK하이닉스 단독 지분법손익 8조 3,301억이 100.6%를 차지한 사이클 정점 손익이 회계장부에 그대로 반영된 한편,
프리미엄SK이노베이션 (096770) Q1 2026: 영업이익 2.16조 흑자전환 — 호르무즈 봉쇄가 만든 단기 스파이크, 영업CF는 적자
2025년 사상 최대 연결 순손실 5조 4,364억원을 낸 회사가 다음 분기에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을 찍었다. 단 한 분기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4,487억원)의 4.8배다. 그러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같은 분기 마이너스 4,381억원 — 유가 폭등으로 장부상 매출과 이익은 늘었지만, 매출채권이 한 분기 만에 6조 1,035억원에서 9조 3,262억원으로 52.8% 늘면서 현금 회수가 이익을 따라가지 못했다. 미국-이란 전쟁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두바이 유가가 1분기 중 배럴당 61달러에서 170달러까지 치솟은 일회성
프리미엄SK텔레콤 (017670) Q1 2026: 본업 마진 -14.5% 추락, 자본준비금 1.7조원 이익잉여금 전입으로 배당 실탄 장전
5G 가입자 1,780만 명에 침투율 81%인 성숙 시장에서 SK텔레콤의 본업 마진이 다시 한 번 미끄러졌다. 무선통신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851억원에서 4,149억원으로 14.5% 줄었고, 그 자리를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DC) 매출과 유선통신 부문 영업이익 +19.5%가 메웠다. 연결 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5.25% 감소에 그쳤지만, 분기 중 자본준비금 1조 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가능재원을 확보한 점은 단순 분기 마진 둔화보다 더 큰 캐피털 알로케이션 신호다.
프리미엄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Q1 2026: 매출원가율 -2.5%p로 영업이익률 11.1% — 본업 마진은 정점, 현금은 -2조 빠진 분기
매출원가율이 81.2%에서 78.7%로 떨어지며 영업이익률이 10.2%에서 11.1%로 올라섰다. 매출 +4.9%에 영업이익이 +13.9% 늘었다는 표면 P/L은 진짜 본업 동력이다. 그러나 같은 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Q25 -1,675억에서 1Q26 -1조 7,143억으로 적자 폭이 10배 확대됐고, 그 갭은 총 차입금 +3조 779억으로 메웠다. 이 보고서의 핵심은 마진 11.1%·EPS 4,999원이라는 헤드라인 숫자의 어디까지가 폴란드 K9 인도 사이클의 진짜 마진 확장이고, 어디부터가 유효세율 5.2%·비지배지분 50.
프리미엄LG유플러스(032640) Q1 2026: 매출 +1.5%, 영업이익 +6.6%, 영업현금 +36%, 자사주 첫 매입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에도 Q1 2026에 매출 성장률보다 4배 빠른 영업이익 성장을 만들어냈다. 연결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639억원으로 36.0% 급증했다. 5G 핸셋 침투율 84.2%·모바일 회선 6.4% 성장이라는 외형 동력에 인건비·상품원가의 동반 감소가 결합한 결과다. 같은 분기 처음으로 195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매입한 점은 통신 3사 공통의 주주환원 강화 흐름과 맞물려 가벼이 볼 변화는 아니다.
프리미엄한국전력공사(015760) Q1 2026: 영업이익 3.78조 정착, 부채비율 401%로 개선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은 "흑자가 일시적이 아니다"라는 답을 내놨다. Q1 2024 영업이익 1.30조에서 Q1 2025 3.75조로 V자 반등한 뒤, Q1 2026에도 3.78조(+0.8%)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480%에서 401%까지 떨어졌고, 총 금융부채도 129.9조에서 128.3조로 분기 기준 감소 전환했다. 다만 4월 16일부터 시행된 산업용(을) 평균 -15.4원/kWh 요금 인하가 2분기부터 매출 압박으로 들어온다는 점은 분명한 변수다.
프리미엄LG Chem (051910.KS) Q1 2026: Battery Drag Tips Group to ₩50B Operating Loss
프리미엄Samsung SDS (018260.KS) Q1 2026: Op Profit Plunges 71% on 18x DOL
프리미엄POSCO (005490.KS) Q1 2026: Profit Surges 24% as Debt Swells ₩1.8T
프리미엄Shinhan Financial (055550.KS) Q1 2026: ₩1.62T Profit Lifted by 26% Non-Interest Surge as NPL Ticks Up
프리미엄Hanwha Aerospace (012450.KS) Q1 2026: 11% Margin but Operating Cash Burns ₩1.71T as Debt Surges ₩3T
프리미엄LG전자 (066570) Q1 2026: 영업이익 1.67조 33%↑ — MS 흑자전환·이노텍 두 배가 견인, ES는 38% 후퇴
LG전자가 2026년 1분기 매출 23.73조원, 영업이익 1조 6,73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외형·이익 모두 전년 동기를 크게 앞질렀다. 영업이익은 32.9% 증가해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부문 간 격차가 크다. Q1 2025 영업이익 49억원에 그쳤던 MS(TV·IT) 부문이 3,718억 흑자로 도약했고(FY2025 연간으로는 7,509억 적자) LG이노텍은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뛴 반면,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기대주로 부각되던 ES(HVAC)는 38.9% 후퇴했다. 글로벌 가전 수요 둔화·관세
프리미엄SK Inc. (034730.KS) Q1 OP Jumps 760%; NH Lifts Target 61% on NAV
SK Inc. (034730.KS) reported Q1 operating profit of ₩3.67 trillion, up 760% year-on-year, prompting NH Investment to raise its 12-month target 61% to ₩750,000 on a NAV-rerating th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