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FY2026 1분기: 영업이익 37%·순이익 133% 증가 — 영업레버리지·영업외수익이 견인, 렉라자가 성장 스토리
유한양행이 제104기 1분기에 연결 매출 5,268억원(전년 동기 대비 +7.2%)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더 주목할 점은 수익성 — 영업이익 88억원(+37.3%), 분기순이익 234억원(+133.5%)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 개선은 판관비·R&D비 절감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순이익 급증은 지분법투자손익·금융수익 등 영업외수익 개선이 결정적이었다는 점은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상세는 2-1 참조). 전략적으로는 렉라자(lazertinib) 글로벌 5개국 허가, 길리어드 향 HIV·HCV API 수주잔고 1억 8,560만 달러, 라이선스 수익·해외사업(+21.4%) 호조가 중장기 성장 동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