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FY2025: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첫 수출로 영업이익 220% 급증, 흑자전환
삼천당제약이 FY2025 연결 매출 2,318억원(+9.9% YoY), 영업이익 84.7억원(전기 26.4억원 대비 +220.5%), 당기순이익 120.3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캐나다 판매 개시가 실적을 견인했으며(한국·유럽·미국은 인허가 완료·확정물량 확보 단계로 본격 매출은 2026년), 순이익 흑자전환에는 전기 161억원에 달했던 법인세 부담(이연법인세자산 손상 포함)이 당기 5억원으로 정상화된 기저효과도 크게 작용했다. 다만 오송 제2공장 건설로 유형자산이 38% 증가하고 교환사채 295.4억원을 신규 발행(부채 계상액 210.3억원)하며 재무 레버리지도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