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OCI홀딩스는 2026년 2분기 매출 1조 2,300억 원(전년 동기 대비 +58%), 영업이익 1,080억 원(2025년 2분기 −803억 원 손실 대비), 순이익 606억 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 이 반전은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가 개발한 텍사스 소재 670MW급 라살 태양광 프로젝트의 자산화에 의해 견인됐다 - 회사는 미국에 6.5GW 규모의 태양광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겨냥해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을 7만 MT로 두 배 늘릴 계획이다
Part A — 주요 내용
한국 최대 종합 태양광에너지·특수화학 기업인 OCI홀딩스(010060.KS)는 2026년 4~6월 분기에 실적이 급반전됐다고 발표했다.
| 항목 | 2026년 2분기 | 2025년 2분기 | 변동 |
|---|---|---|---|
| 매출 | ₩1,230B ($838M) | ₩776.2B ($529M) | 전년 동기 대비 +58.5% |
| 영업이익 | ₩108B ($73.6M) | −₩80.3B | 흑자 전환 |
| 순이익 | ₩60.6B ($41.3M) | −₩82.4B | 흑자 전환 |
주된 촉매는 OCI에너지의 라살 자산화 성공으로, 텍사스주 라살 카운티에 위치한 5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다. 2026년 5월, OCI에너지와 이스라엘의 아라바 파워는 지분인수계약(MIPA)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아라바가 확장된 670MWdc 프로젝트의 지분 50%를 취득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말 착공해 2028년 상업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며, 미국 가정 약 1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