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FY2026 2분기 현금·부채 동반 증가
웨이스트 매니지먼트의 FY2026 상반기 현금은 3억 5,600만 달러 증가했고, 장부상 부채는 4억 4,900만 달러 늘었다. 영업현금흐름 증가와 자본지출 감소로 주주환원액을 충당했지만, 환원 후 다른 지급 의무에 쓸 잔여액은 1억 8,000만 달러에 그쳤다.
아메리칸 타워(AMT) 2026년 2분기 실적: 환손익 개선이 이끈 이익 반등
아메리칸타워의 2분기 외환손익은 5억 2,610만 달러 개선돼 세전이익 증가분 4억 9,750만 달러 전체를 웃돌았다. 실적 반등은 영업이익 개선보다 환율 변동에 더 크게 기인했다.
올드 도미니언(ODFL) 2026년 2분기 분석: 상반기 순이익 12.5% 증가, 영업현금흐름은 3.9%
올드 도미니언의 상반기 순이익은 12.5% 증가했으나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은 3.9% 증가에 그쳤다. 2026회계연도 Q2 이익 회복과 함께 상반기 영업현금 증가세는 상대적으로 더뎠다. 다만 이 상반기 수치만으로 Q2 단독 현금 증가 추세를 판단할 수는 없다.
슐럼버거 (SLB), 2026회계연도 2분기: 상반기 주주환원액, 잉여현금흐름 초과
슐럼버거는 2026년 상반기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1.965 billion을 지출했으며, 회사가 정의한 잉여현금흐름은 $693 million이었다.
디지털 리얼티 (DLR) FY2026 2분기: 인수 수수료가 부동산 매각이익 제외 영업이익 증가 견인
FY2026 2분기 디지털 리얼티의 부동산 매각이익 제외 영업이익 증가액 $247.6 million 중 약 $187 million은 인수 관련 수수료에서 관련 직원 비용을 차감한 금액에서 발생했다.
트레이드 데스크(TTD), FY2026 2분기 비용 분류 변경으로 매출 증가
트레이드 데스크의 FY2026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0%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는 서비스 및 데이터 제공 방식 변경으로 일부 공급업체 비용이 매출 차감 항목에서 영업비용으로 재분류된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듀폰 (DD) FY2026 2분기: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
듀폰은 상반기 사업 매각으로 $1,158 million을 확보했다. 이는 특정 용도로 사용이 제한된 현금을 포함한 현금 증가액 $1,022 million을 웃돌았다.
AMD 2026년 2분기 현금흐름 분석: 구매약정 303억 달러
AMD의 2026회계연도 2분기 공시에 따르면 무조건부 구매약정은 $30.3 billion으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3.1 billion을 웃돌았다. 이 중 $17.4 billion은 2026회계연도 잔여 기간에 지급 기한이 도래한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 2026년 2분기: 매각 후에도 남은 비용
옥시덴털 페트롤리엄은 옥시켐 매각으로 차입금을 줄였지만, 세금과 여전히 부담하는 환경 관련 의무로 비용이 남았다. 거래는 2026년 1월 2일 조정된 가격 $9.5 billion에 종결됐으며, 거래 종결에 따른 추가 정산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페이첵스(PAYX) FY2026, 주주환원에 잉여현금흐름 95% 사용
페이첵스는 2026년 5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에 잉여현금흐름 $2.32 billion의 94.8%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 것으로 계산됐다. 부채 상환과 기타 투자 전 잔여액은 $121.2 million이었다.
윌리엄스 (WMB) FY2026 2분기: 확장 투자, 현금 창출력 추월
윌리엄스의 FY2026 2분기 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2.979B로 자본적 지출 $3.193B에 못 미쳤다. 이익 증가에도 확장 투자 자금을 자체 조달하지 못했고, 배당금 지급으로 자금 부족분이 확대됐다.
퀄컴 (QCOM) FY2026 3분기: 주주환원액, 잉여현금흐름 초과
퀄컴의 FY2026 3분기까지 9개월 누적 순이익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액은 잉여현금흐름을 $2.85B 초과했다. 재고가 현금을 흡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