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Y) Q2 2026: 엘리퀴스 +21.8%, 연간 가이던스 $49~50B로 상향
BMY가 2026년 2분기 매출 129억 7,300만 달러(+5.7%), GAAP 순이익 33억 1,600만 달러(+152.6%), 조정(non-GAAP) EPS 2.04달러(전년 1.46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다. 항응고제 엘리퀴스가 44억 8,100만 달러(+21.8%)로 분기 기준 회사 최대 품목 자리를 지켰고, Growth Portfolio는 75억 6,000만 달러(+14.6%)로 두 자릿수 확장을 이어갔다. 다만 레블리미드가 49.3%, 포말리스트가 71.2% 급감하며 Legacy Portfolio는 -4.4% 위축됐다. 특허절벽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엘리퀴스와 신제품군이 그 충격을 상쇄하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IPRD(연구개발중 자산) 손상차손 8억 3,000만 달러를 6개월간 인식했다는 점도 파이프라인 리스크를 상기시킨다.
(본문 수치는 별도 표기가 없으면 BMS 2026년 2분기 Form 10-Q, 가이던스·컨센서스는 회사 실적발표 및 로이터·RTTNews 보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