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 헬스, 전문 진료 분야 확장으로 이익 늘고 향후 현금 수요도 커져
카디널 헬스는 약국, 병원 등 의료기관에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공급하며, 전문의 진료기관의 운영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CF인더스트리스, 비료 가격 상승이 판매량 감소 영향 상쇄
CF인더스트리스는 비료 공급업체와 산업 고객에게 암모니아 등 질소 제품을 판다. 2026년 2분기에는 출하량이 줄었지만 판매가격이 올라 보통주 주주에게 돌아가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3억 8,600만 달러에서 7억 2,700만 달러로 늘었다.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성장하는 전력 사업, 외부 자금 더 필요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플로리다 파워 앤드 라이트를 통해 플로리다주의 가정과 기업에 전기를 판매하고, 넥스트에라 에너지 리소시스를 통해 전력·에너지 저장·송전·연료 사업을 개발한다.
매출 성장 둔화 속 킴벌리클라크, 비용 절감·관세 환급으로 영업이익 증가
킴벌리클라크는 기저귀, 티슈, 요실금 제품 등 일상용품을 소매업체와 기업 고객에게 판매한다. 2026년 2분기에는 비용 절감과 1회성 관세 환급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6.9% 증가했지만, 환율 변동·사업 매각·사업 철수의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0.1% 감소했다.
코스트코의 현금 창출력, 늘어난 사업 확장 예산 뒷받침
코스트코는 회원제 창고형 매장과 디지털 채널에서 식료품, 생활용품, 서비스를 판매한다. 8월 30일에 종료된 2026회계연도에 영업활동으로 158억 2,000만 달러의 현금을 창출했다.
파카, 트럭 판매 줄어도 이익 늘었지만 회복세는 여전히 고르지 않아
파카는 켄워스, 피터빌트, DAF 트럭과 교체 부품을 판매하고 고객과 딜러에게 차량 금융이나 리스를 제공한다. 2026년 2분기에는 트럭 가격 상승과 일부 부문 비용 감소로 순이익이 3.9% 늘어난 7억 5,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트럭 인도량은 전년 동기 39,300대에서 38,700대로 줄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맥주 사업 회복, 유통사 이후 소매점 판매에 달렸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는 모델로, 코로나, 퍼시피코 등 맥주 브랜드와 이보다 규모가 작은 와인·증류주 제품군을 판매한다. 2026년 8월 31일에 마감한 2027회계연도 2분기에는 유통사의 맥주 재고 확충에 힘입어 연결 순매출이 6.1% 증가했지만, 미국 유통사가 소매점으로 출하한 맥주 물량은 0.6% 감소했다.
패스널, 대형 고객 덕에 이익 늘었지만 묶인 현금도 증가
패스널은 공장과 기업에 체결 부품, 안전 장비, 공구와 이들 제품을 작업자 가까이에 비치하는 시스템을 공급한다.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2분기에는 대형 고객과의 거래로 서비스 비용이 더 많은 매출에 분산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었지만, 영업현금흐름은 4.6% 줄었다.
몬델리즈, 이익 반등이 스낵 사업 회복보다 앞서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은 오레오, 리츠, 캐드버리, 밀카 등 비스킷, 구운 스낵, 초콜릿을 판매한다.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2분기 공시 영업이익은 66% 증가했지만, 4개 지역 사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10.1% 감소했다.
마벨, AI 성장과 함께 생산 약정 규모도 대폭 확대
마벨 테크놀로지는 데이터센터의 정보 처리·이동·저장을 돕는 칩을 설계하고, 외부 제조업체가 이 칩을 생산한다.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36.5% 증가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 이익 증가와 함께 미래 네트워크 수요 대응 약정도 확대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클라우드·인공지능·기업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전송을 돕는 장비와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판매한다.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2분기에는 통상 더 큰 할인을 받는 대형 고객의 매출 비중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다나허, 마시모 인수로 진단 사업 확대…자금 조달 필요도 증가
다나허는 치료법 연구, 의약품 제조, 환자 진단에 쓰이는 장비와 소모품, 서비스를 판매한다. 6월 26일 종료된 2026회계연도 2분기에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 마시모를 인수했으며, 인수로 확보한 현금을 뺀 현금 인수대금은 98억 4,300만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