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T) Q2 FY2026: 매출 315.6억 달러·영업이익률 22.3%, 그러나 세전이익 -4.5%·Lumen 인수로 총차입금 1,439억 달러
미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AT&T가 2026년 2분기 총매출 315.6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2.3%), 영업이익 70.4억 달러(+8.3%)를 기록했다. 조정 EPS는 0.6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0.59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시장 예상치(318억 달러)를 소폭 하회했다(조정 EPS·컨센서스·매출 예상치는 10-Q에 없는 수치로, 회사 실적 발표 및 발표 당일 실적 보도 기준). 참고로 10-Q상 GAAP 희석 EPS는 0.66달러로 조정 EPS보다 오히려 높다.
셈프라(SRE) 2026년 2분기: GAAP EPS 70% 급등, 조정 EPS는 30% 상승…셈프라 인프라가 실적 견인
셈프라의 2분기 GAAP 순이익은 큰 폭으로 뛰었으나 매출은 제자리걸음이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4억 6,100만 달러에서 7억 9,600만 달러로 늘었고, 조정 기준으로는 5억 8,300만 달러에서 7억 6,200만 달러로 30% 증가에 그쳤다.
CME그룹(CME) Q2 2026: 청산수수료 역성장 딛고 시장데이터 +20%·상반기 44억달러 주주환원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그룹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7억 6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에 그쳤다. 주력인 청산·거래 수수료가 2.6% 역성장(13억 8,800만→13억 5,250만 달러)했음에도 시장데이터 매출이 20.2% 급증(1억 9,810만→2억 3,810만 달러)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8% 성장, 순이익 10.8% 증가(19억 8,130만→21억 9,610만 달러)를 시현했다. 회사는 7월 22일 실적 발표에서 상반기 조정 기준 매출·영업이익·순이익·EPS가 모두 창사 이
홈디포 (HD) FY2026 2분기: 6억 8500만 달러 관세 환급이 6% 순이익 감소를 가렸다
홈디포의 외형 지표는 개선됐지만, 매출 증가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부분만이 주택 개조 상품 판매 확대에서 비롯됐다. 연결 순매출은 5.7% 증가한 478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25억 8000만 달러의 증가분 중 GMS 인수가 14억 달러, 환율 효과가 1억 500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6억 8500만 달러의 관세 환급은 수요가 아닌 매출원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KLA(KLAC) FY2026 연간 실적: 매출 136억 달러, 어드밴스드 패키징 10억 달러 돌파, 10대1 액면분할로 AI 장비 리더 소매 투자자에 개방
KLA FY2026 연간 실적: 매출 136억 달러(전년비 +11.7%), 영업이익률 41.7%, FCF 37.7억 달러. 어드밴스드 패키징 매출 10억 달러 돌파(+57% YoY). 2026년 6월 10대1 주식분할 실시. FY2027 1분기 가이던스 사상 최대 40억 달러. WFE 시장 전망 1,4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Caterpillar (CAT) Q2 2026: EPS +68%, Backlog Hits $44.1B
Most of Caterpillar's 50% operating profit jump is real, but not all of it. Operating profit reached $4,295 million on revenue of $20,543 million, an operating margin of 20.9% that tops the 20.2% peak set in FY2024 and sits far above the 14.5% the company averaged across the last ten years. Inside t
ADP FY2026 연간 보고서: 사상 최대 매출 219억 달러, EPS 10% 상승…AI 통합 가속
ADP의 FY2026 10-K에 따르면 매출 219억 4,700만 달러(+7%), 희석 EPS $10.94(+10%), 주주환원 4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FY2027 조정 EPS 성장률 9~11%를 전망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Y) Q2 2026: 엘리퀴스 +21.8%, 연간 가이던스 $49~50B로 상향
BMY가 2026년 2분기 매출 129억 7,300만 달러(+5.7%), GAAP 순이익 33억 1,600만 달러(+152.6%), 조정(non-GAAP) EPS 2.04달러(전년 1.46달러)를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다. 항응고제 엘리퀴스가 44억 8,100만 달러(+21.8%)로 분기 기준 회사 최대 품목 자리를 지켰고, Growth Portfolio는 75억 6,000만 달러(+14.6%)로 두 자릿수 확장을 이어갔다. 다만 레블리미드가 49.3%, 포말리스트가 71.2% 급감하며 Legacy Portfolio는
디지털 리얼티(DLR) 2026년 2분기: 2억 1백만 달러 일회성 수수료, EPS 59% 급감
디지털 리얼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지만, 증가분의 약 절반은 재발 없는 일회성 인센티브 수수료였으며, 이로 인해 핵심 수익성 지표가 왜곡됐다.
써모 피셔(TMO) 2026년 2분기: 유기적 성장 5%, 현금 59% 감소
써모 피셔는 2분기 매출이 10% 성장했으나, 그 중 절반만 자체 성장으로 달성했다. 회사의 자체 조정치에 따르면 성장분은 유기적 성장 5%p, 인수합병 4%p, 환율 효과 1%p로 나뉜다.
마이크론(MU) 3분기 FY2026: DRAM 평균판매가격 3배 이상 급등에 영업이익률 80% 달성
마이크론의 3분기는 단순한 회복 분기가 아니다.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한 분기로, 영업이익률은 이전 사이클 최고치를 약 31%포인트 상회한다.
버라이즌(VZ) 2026년 2분기: 후불폰 순증 +18만4천명으로 반등, 조정 EPS 6.6% 상승·특별항목으로 보고 EPS 22% 하락
버라이즌은 2026년 2분기에 후불폰 가입자 18만4,000명을 순증, 전년 동기 9,000명 순감에서 반등했으며 애널리스트 예상치(10만6,000명)를 약 7만8,000명 상회했다. 조정 EPS는 $1.22에서 6.6% 오른 $1.30을 기록했고, 세전 특별항목 $18억1,000만에 따라 보고 EPS는 22.0% 감소한 $0.92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