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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토어즈(ROST) FY2026 2분기: 동일점포매출 +10%, 관세 환급 효과로 EPS +71%

작성자 MinJeKim
로스 스토어즈(ROST) FY2026 2분기: 동일점포매출 +10%, 관세 환급 효과로 EPS +71%

로스 스토어스 (ROST) FY2026 2분기: 동일점포매출 +10%, 관세 환급으로 EPS +71%

로스 스토어스는 2026년 8월 1일 종료 분기에 17.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1.5%에서 상승한 수치로, 이 급등분의 약 3분의 2는 재발하지 않을 요인에서 비롯됐다. 2026년 2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해당 부과금이 법적 근거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징수된 관세 2억 5,300만 달러가 매출원가 항목에 전액 환입되면서 405베이시스포인트(4.05%포인트)의 이익률 개선 효과를 가져왔다. 이 환급분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13.6%로, 이는 이 오프프라이스 유통 체인이 회계연도 2022년 이후 어느 연간 기준으로도 달성하지 못한 수준이다. 보다 지속 가능한 지표는 10%의 동일점포매출 증가율이며, 이 중 7%포인트는 평균 객단가 상승이 아닌 고객 트래픽 증가에서 나왔다.

표기 관련 안내: 회사는 2027년 1월 30일 종료 사업연도를 "회계연도 2026"으로 지칭한다. 이하 모든 수치는 이 기준을 따른다. 전년 동기 비교 대상은 2025년 8월 2일 종료 분기 및 상반기다.


1. 재무상태표

1-1. 자산

항목2025년 8월 2일 (백만 달러)2026년 8월 1일 (백만 달러)변화율
현금 및 현금성 자산3,847.04,288.1+11.5%
매출채권210.5248.1+17.9%
상품 재고2,608.53,087.4+18.4%
유형자산(순액)3,906.34,257.8+9.0%
운용리스 자산3,374.63,545.4+5.1%
자산 총계14,495.515,982.3+10.3%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항목은 재고다. 재고는 분기 매출 증가율 13.3%를 크게 웃돌며 18.4% 늘었고, 점포 수는 4.3%에 그쳤다(2,233개→2,328개). 점포당 재고는 13.5% 증가한 133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부 내역을 들여다보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기회 매입 후 창고에 보관했다가 추후 출하하는 팩어웨이(packaway) 재고가 전체 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에서 36%로 축소됐다. 이는 실제로 매장 선반에 흘러드는 비팩어웨이 재고가 22.2%, 점포당으로는 17.2%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10%의 동일점포매출과 비교하면 이는 수요가 지속될 것을 전제한 선행적 배팅이다. 상반기 매출원가 대비 재고 회전 일수(days of inventory on hand)는 63일에서 67일로 늘어났다(관세 환급분을 매출원가에 다시 더할 경우 65일). 로스가 진부 재고를 안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재고 수준이 슬림에서 충분 수준으로 이동한 것은 분명하다.

유형자산은 점포 개설 속도 가속화에 따라 9.0% 증가했다. 운용리스 자산 35억 4,540만 달러와 이에 상응하는 리스 부채는 ASC 842에 따라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어 있으며, 잔액은 5.1% 늘어났고 이는 점포 수의 단순한 함수다.

자본 항목에서 이익잉여금은 22.4% 증가한 53억 1,6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기주식은 마이너스 7억 8,380만 달러에서 마이너스 9억 3,590만 달러로 심화됐는데, 이는 주요 자사주 매입이 아닌 임직원 세금 원천징수 목적의 주식 취득을 반영한다. 매입된 자사주는 이익잉여금과 납입자본에서 소각 처리된다. 기타포괄손익은 양 기간 모두 0으로, 순이익 이하 항목에 은폐된 내용은 없다.

1-2. 부채 구조

2026년 4월 만기 도래한 0.875% 채권 5억 달러를 상환하면서 금융부채는 15억 1,630만 달러에서 10억 1,850만 달러로 32.8% 감소했다. 3년 이내 만기 도래 채무는 2027년 만기 4.700% 채권 2억 4,150만 달러로, 전체의 23.7%에 불과하다. 잔여 4개 시리즈의 가중평균 쿠폰금리는 약 3.4%이며, 가장 긴 만기는 2050년까지다. 차환 리스크는 없고 변동금리 익스포저도 없다. 13억 달러의 리볼빙 크레딧 한도는 전액 미인출 상태이며 미결 신용장도 없다.

현금 42억 8,810만 달러 대비 부채 10억 1,850만 달러로, 로스의 순현금 포지션은 약 32억 7,000만 달러다. 반기 중 지급된 현금 이자는 44.8% 감소한 1,980만 달러였다.

운전자본 관련 영업부채도 주목할 만하다. 매입채무는 18.9% 증가한 26억 2,170만 달러로 재고 증가를 사실상 그대로 추종했으며, 양 기간 모두 매입채무가 재고의 85%에 해당해 추가 재고를 주주가 아닌 공급업체가 자금을 조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발생 급여 및 복리후생비는 39.6% 급증한 4억 4,08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호실적에 따른 성과급 적립이 반영된 것이다.

1-3. 자본 구조

총자본은 17.6% 증가한 67억 4,320만 달러에 달해, 자기자본비율이 39.5%에서 42.2%로 상승했다. 구성 내역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식발행초과금 23억 5,950만 달러 대비 이익잉여금 53억 1,640만 달러다. 이는 외부 자본 조달이 아닌 자체 유보이익으로 거의 전적으로 자본이 형성된 사업임을 보여준다. 상반기 순이익을 연율로 환산해 평균 자기자본 대비로 추산하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약 46%에 이른다.


2. 손익계산서

2-1. 주요 실적

항목FY2025 2분기 (백만 달러)FY2026 2분기 (백만 달러)변화율
매출액5,529.26,264.9+13.3%
매출원가4,002.24,145.2+3.6%
판매비와 일반관리비888.71,016.1+14.3%
영업이익638.31,103.6+72.9%
영업이익률 (%)11.5%17.6%
당기순이익508.0851.3+67.6%
순이익률 (%)9.2%13.6%
희석 주당순이익 (달러)1.562.66+70.5%

매출은 7억 3,600만 달러 증가했다. 동일점포매출이 5억 3,400만 달러를, 신규 점포가 2억 200만 달러를 기여했다. 동일점포매출 증가의 구성이 중요하다. 트래픽이 약 7%, 객단가가 약 3% 상승했다. 객단가 인상이 아닌 거래 건수 증가가 견인한 성장은 만들어내기 더 어렵고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이익 수치는 분해가 필요하다. 경영진의 설명에 따르면, 매출원가는 매출 대비 비율이 625베이시스포인트(6.25%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중 405포인트가 관세 환급에서 비롯됐다. 상품 마진이 110포인트, 물류비가 100포인트, 임차료 레버리지가 25포인트를 기여했고, 화물비와 바이잉 비용이 일부를 상쇄했다. 2억 5,300만 달러의 환급분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8억 5,060만 달러로, 마진 13.6%를 기록하며 33.3% 성장했다. 약 203베이시스포인트의 개선이다.

전년 동기 수치도 조정이 필요하다. 전년 동기에는 관세 관련 비용으로 주당 0.11달러의 부담이 있었으며, 이는 세전 기준 약 4,700만 달러, 즉 해당 분기 매출의 0.85%포인트에 해당한다. 양 기간을 정상화하면 영업이익률은 13.6% 대 12.4%로, 실질적인 개선폭은 약 118베이시스포인트다. 표면상의 약 610포인트와는 크게 다르다.

이는 영업 레버리지, 즉 매출 1단위 증가에 대해 이익이 반응하는 속도를 다시 정의한다. 공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5.5배 빠르게 성장했다. 금년 환급분을 제외하면 2.5배, 양 기간의 일회성 관세 항목을 모두 제거하면 약 1.8배다. 마지막 수치가 실질적인 수치다.

주당순이익에도 동일한 분석이 적용된다. 1.10달러 증가분 중 환급분이 0.60달러, 전년 관세 부담 소멸이 0.11달러로 합산 65%를 차지한다. 희석 주식 수의 1.6% 감소(3억 1,950만 주 대 3억 2,480만 주)가 약 0.04달러를 추가했다. 실질 주당순이익은 1.67달러 대 2.06달러로 23.4% 성장했다. 상반기 기준 실질 주당순이익 3.14달러 대 4.09달러는 30.3% 성장을 의미하며, 공시 기준 54.8%와 대비된다.

2-2. 비용 구조

부문 공시는 비용 구조를 분리해 보여주며, 레버리지가 실질적으로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드러낸다.

2분기 비용 항목FY2025 2분기 (매출 대비 %)FY2026 2분기 (매출 대비 %)변화
매출원가(임차료 제외)66.4%60.4%−598bp
점포 임차 관련(임차료, 점포 감가상각)6.0%5.8%−24bp
점포 운영 관련(인건비, 광고비)13.6%13.6%+1bp
기타 일반관리비2.5%2.6%+14bp

레버리지가 발생한 항목은 순수 고정비 성격인 임차 관련 비용뿐이며, 개선폭도 25베이시스포인트에 그쳤다. 점포 운영 관련 비용은 매출 대비 13.6%로 변동 없어, 점포 인건비와 광고비가 정체가 아닌 매출에 연동해 증가함을 확인시켜준다. 일반관리비는 성과 보상 증가로 금액 기준 19.7% 늘었다. 환급분을 제외하더라도 상품 관련 비용은 194베이시스포인트 개선되어, 실질적인 이익 개선은 고정비 흡수가 아닌 바이잉·물류 효율화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준다.

다년간 추이를 보면 한 분기를 새로운 기준선으로 읽는 것이 경계됨을 알 수 있다. 2026년 1월 종료 최근 4개 회계연도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각각 10.6%, 11.3%, 12.2%, 11.9%였으며, 매출은 연평균 6.8% 성장했다. 환급분을 제외한 상반기 이익률 13.5%는 이들 연간 수치를 모두 상회한다. 13%의 상반기 동일점포매출은 전년 동기 1%와 비교된다. 이는 진정한 실적 도약이며, 회사 자체의 3년 추세를 크게 앞서는 수준이다.


3. 현금흐름 (상반기)

항목FY2025 상반기 (백만 달러)FY2026 상반기 (백만 달러)변화
영업활동 현금흐름1,078.11,711.8+58.8%
투자활동 현금흐름(409.1)(460.2)+12.5%
재무활동 현금흐름(1,552.1)(1,556.6)+0.3%
기말 현금(제한 예치금 포함)3,913.34,356.9+11.3%

잉여현금흐름(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을 차감)은 87.1% 증가한 12억 5,160만 달러로, 매출 대비 10.2%의 마진을 기록했다(전년 6.4%). 관세 환급분 대부분이 분기 말 기준 현금으로 수취됐기 때문에 이 수치도 과장되어 있다. 환급분을 제외하더라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5.3%, 잉여현금흐름은 49.3% 증가했다.

이익의 질은 양호하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당기순이익을 1.14배 커버해 전년의 1.09배에서 개선됐으며, 양 기간 모두 현금 기반 이익과 회계 이익을 구분하는 기준인 1.0배를 상회한다. 재고 증가로 4억 5,640만 달러의 현금이 소비됐는데, 이는 전년의 1억 6,400만 달러의 거의 세 배에 달한다. 그러나 매입채무 증가로 2억 2,630만 달러가 유입돼 일부를 상쇄했다. 감가상각비는 2억 7,280만 달러, 주식보상비용은 1억 640만 달러로, 후자는 매출 대비 0.87%(전년 0.79%)에 해당하며 성과주 어워드가 5,41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자본적 지출은 4억 6,020만 달러로 매출의 3.75%를 차지했다. 점포 개설 속도가 빨라졌음에도 전년의 3.89%를 소폭 하회했다. 경영진은 연간 약 11억 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으며, 신규 점포, 물류센터 증설, IT 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유지 투자가 아닌 성장 투자다. 반기 감가상각비 2억 7,280만 달러를 연율화하면 자본예산을 크게 밑돈다.

재무 활동 순유출 $1,556.6 million은 자사주 매입 $637.5 million, 배당금 $286.2 million, 세금 원천징수 주식 $136.6 million, 차입금 상환 $500 million으로 구성된다. 주주환원 총액 $923.7 million은 잉여현금흐름의 74%를 흡수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18%에서 하락한 수치로, 당시에는 현금 보유액으로 차이를 메우고 있었다.


4. 추가 검토 사항

환급금은 이미 수취한 현금이지만, 관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금액의 대부분이 이미 수취됐으므로 $253 million에 대한 환입 리스크는 낮다. 그러나 이 공시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향후 비용 구조다. 회사는 관세 인상과 무역정책 불확실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열거하고 있으며, 기저 마진 개선의 일부—유통 비용의 100 베이시스 포인트 개선—는 그 자체가 전년 동기에 발생한 관세 관련 처리 비용의 기저 효과에 기인한다. 연간 정상화 마진을 산정하는 투자자는 환급금의 반복이나 관세 마찰의 무기한 부재를 모두 가정해서는 안 된다.

호조세를 활용해 점포 확장이 가속되고 있다. 로스(Ross)는 해당 분기에 47개 점포(Ross 35개, dd's DISCOUNTS 12개)를 개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31개 대비 증가한 수치다. 연간 개점 계획도 약 115개(Ross 약 90개, dd's 25개)로 상향됐다. 3분기에는 추가로 51개 개점이 계획돼 있다. 현재 총 2,328개 점포를 운영 중으로, 44개 주 및 괌·푸에르토리코에 Ross 1,952개, dd's 376개가 있다. 비교 대상 외 신규 점포는 이번 분기에만 매출 $202 million을 추가했다.

사업 전체가 오프라인 중심이다. 공시는 두 브랜드 모두를 "점포" 기반 오프프라이스 소매업으로 기술하며, 전자상거래 채널이나 온라인 매출 비중을 공개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장은 전적으로 동일 점포 매출 성장과 면적 확장에 달려 있으며, 이는 미국 대형 소매업체 중에서도 이례적인 구조로, 실행 리스크가 부동산과 물류 역량에 집중된다. 자본 계획에 신규 물류센터가 포함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센티브 보상이 충격 흡수 역할을 한다. SG&A는 인센티브 급여 증가로 매출 대비 비중이 15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고, 미지급 급여는 39.6% 증가했으며, 성과 보상은 거의 두 배가 됐다. 이는 동일 점포 매출이 둔화될 경우 하향 유연성을 가진 비용 항목으로, 구조적 부담보다는 완충 장치로 기능한다. 다만 이 때문에 매출 하락 시 보고 마진이 매출만큼 급락하지 않고, 추가 회복 국면에서도 빠르게 상승하지 않는다는 점을 의미한다.

상품 구성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홈 악세서리·침구·욕실 용품이 매출 비중 23%에서 24%로 상승했고, 남성복은 17%에서 16%로 소폭 하락했으며, 나머지 카테고리는 유지됐다. 상품 구성이 사실상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10%의 동일 점포 매출 성장이 나온 것은 특정 인기 카테고리가 아닌 전방위적 수요를 시사한다.

우발 부채는 공시됐으나 금액이 특정되지 않았다. 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임금·근로시간 위반을 주장하는 집단 및 대표 소송이 분기 말 현재 계속 계류 중이다. 경영진은 분쟁 해결이 중요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합리적으로 추정 가능한 손실 범위를 별도 공시하지 않았다. 미인식 세금 혜택 관련 충당금은 $68.0 million으로, 이 중 $54.2 million은 인식 시 실효 세율에 영향을 미친다. 해당 분기 실효 세율은 25.0%, 상반기는 23.9%였다.


5. 시사점 및 전망

성장 요인. 트래픽. 동일 점포 매출 성장 10 포인트 중 7 포인트가 거래 건수 증가에서 나왔으며, 상반기 누적 성장률 13%는 전년 동기 1%와 대비된다. 관세 효과를 양방향으로 제거한 기저 영업 마진은 약 118 베이시스 포인트 확대돼 13.6%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연간 실적 중 최고치다. 기저 EPS는 분기 23.4%, 상반기 30.3% 증가했다. 환급금을 제외한 잉여현금흐름도 49.3% 성장했다.

리스크 요인. 헤드라인 수치는 과장됐다. EPS 증가분의 65%가 재현되지 않을 관세 항목에서 비롯됐으며, 3·4분기에는 이 지지 효과가 사라진다. 재고는 운영상 핵심 감시 항목이다. 점포당 비적치 재고가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10% 대비 17.2% 증가했고, 재고 보유일수도 4일 늘어났다. 트래픽이 둔화될 경우 이는 상품 마진 110 베이시스 포인트 개선 효과에 대한 마크다운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비용 구조 측면에서 구조적 레버리지는 거의 없다. 임차료 항목만이 25 베이시스 포인트 레버리지를 실현했으며, 따라서 향후 마진 개선은 물량 확대 효과보다는 매입 및 유통 효율에서 나와야 한다.

자본 배분. 현금흐름표에서 우선순위가 명확히 드러난다. 성장 자본이 최우선으로, 연간 약 $1.1 billion 계획 중 $460.2 million이 집행됐으며, 115개 신규 점포와 신규 물류센터 건설에 투입된다. 주주환원이 그 다음으로, 증가세이나 절제된 수준이다. 분기 배당금은 $0.4050에서 $0.4450으로 9.9% 인상됐고, $1.9 billion이 남아있는 신규 2년 $2.55 billion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하에서 주당 평균 약 $220에 $637.5 million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부채 축소가 세 번째로, 만기 상환된 $500 million으로 거의 완료돼 잔여 부채는 $1.02 billion이며, 현금은 $4.29 billion이다. 합산 주주환원이 잉여현금흐름의 74%를 차지하며, 순현금 $3.27 billion과 미사용 $1.3 billion 크레딧 라인이 확보된 상태다. 회사는 더 빠른 점포 확장 프로그램과 더 큰 규모의 주주환원을 동시에 실행할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점포 개점 계획 상향과 자사주 매입 확대가 함께 나온 실질적 의미다.

경기 사이클상 위치. 오프프라이스 소매업은 전형적인 자본재 사이클 업종은 아니지만 소비자 경기에 민감하다. 2,328개 점포에서 7%의 트래픽 증가가 상품 구성 변화 없이 나타난 것은 소비자들이 가치 지향 업태로 이동하고 있음과 일치한다. 이는 지속되는 동안 순풍이지만 반전될 경우 역풍이 된다. 로스 점포를 채우는 소비자 이동은 가처분 예산이 회복되면 되돌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향후 두 분기는 관세 환급이라는 완충 요인 없이 비교 기준을 맞서야 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주석 빠른 점검

회계 정책 — 단일 보고 부문. Ross와 dd's DISCOUNTS는 유사한 경제적 특성을 이유로 집계된 두 개의 운영 부문이다. 중요한 추정치에는 재고 평가충당금과 적치 재고 취득원가가 포함된다. 부문 세부 내역 — 매출은 상품 카테고리별로만 공시되며, 지역별 또는 채널별 구분은 없다. 부문과 연결 영업이익 간 조정 차이도 없다. 차입금 — 가중평균 표면이자율 약 3.4%의 선순위 채권 4개 시리즈, 총 $1,018.5 million. 2027년 만기 $241.5 million을 제외하면 2030년 이전 만기 물량은 없다. 우발 부채 — 캘리포니아주 임금·근로시간 집단 소송 계류 중, 손실 범위 미특정. 미인식 세금 혜택 $68.0 million. 보상 — 상반기 주식 기반 보상 $106.4 million. 성과 보상은 $27.5 million에서 $54.1 million으로 증가했으며, 회계연도 성과 목표에 연동돼 약 3년에 걸쳐 베스팅된다. 가중평균 1.8년에 걸쳐 상각될 미상각 잔액은 $228.3 million이다.


이 분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서류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된다. 투자 권유가 아니다. 출처: 2026년 9월 1일 제출 SEC Form 10-Q. 다년간 연간 수치는 SEC XBRL 기업 데이터를 통해 회사의 Form 10-K 공시에서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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