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든의 성장 이끈 롱혼…올리브가든은 방문객 회복에 주력
다든 레스토랑은 올리브가든,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등 직원이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 브랜드를 통해 주로 미국 고객에게 식사를 판매한다. 2026년 8월 30일에 끝난 2027 회계연도 1분기에는 매출이 5.1% 늘었다. 하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롱혼에서 나왔고, 올리브가든의 기존 식당 방문객은 줄었다. 다든은 식당을 늘리는 한편 올리브가든의 방문객을 다시 늘리려 하고 있다.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에 쓴 돈은 시설 투자 후 남은 현금을 넘어섰고, 그만큼 차입에 더 의존하게 됐다.
조사 기준일: 뉴욕 날짜로 2026년 10월 15일. 재무 실적은 8월 30일까지 반영했다. 여기서 확인한 경영진의 최신 영업 현황 설명은 9월 24일에 나왔고, 이후 10월 2일 공시가 제출됐다. 현재 진행 중인 올리브가든 판촉 행사도 확인했지만, 그 자료에는 이후 매출 실적이 없다.
1. 롱혼은 방문객 증가와 함께 성장의 대부분을 이끌었다
롱혼은 방문객과 식당 수가 모두 늘면서 이번 분기 성장을 이끌었다. 롱혼 매출은 8,450만 달러 늘어 다든 전체 매출 증가액 1억 5,560만 달러의 54.3%를 차지했다. 본사 차원의 조정 전 4개 식당 사업 부문의 이익 증가분에서도 75.8%를 차지했다.
올리브가든이 여전히 더 큰 사업이라는 점에서 이 차이는 중요하다. 올리브가든도 성장했지만 폭이 작아, 빠르게 확장한 롱혼만큼 이익 증가에 기여하지 못했다. 분기 말 다든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2,218개로, 한 해 전보다 53개 늘었다. 순증가분 가운데 롱혼은 29개, 올리브가든은 20개였다.
| 식당 사업 부문, 백만 달러 | 매출: 2026 회계연도 1분기 | 매출: 2027 회계연도 1분기 | 부문 이익: 2026 회계연도 1분기 | 부문 이익: 2027 회계연도 1분기 |
|---|---|---|---|---|
| 올리브가든 | 1,301.1 | 1,329.8 | 267.6 | 270.8 |
|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 776.4 | 860.9 | 134.9 | 154.6 |
| 고급 식당 | 286.5 | 304.2 | 38.7 | 39.6 |
| 기타 사업 | 680.7 | 705.4 | 109.3 | 111.5 |
보고 기준: 각 보고 기간은 13주다. 부문 이익은 매출에서 식재료비, 식당 인건비, 식당 운영비, 마케팅비를 뺀 금액이다. 본사 공통비, 감가상각비, 개점 비용, 일부 현금 지출이 없는 부동산 관련 비용은 빠져 있으므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과는 다르다. 고급 식당에는 루스 크리스, 더 캐피털 그릴, 에디 브이스가 포함된다. 기타 사업에는 나머지 브랜드와 가맹점 관련 수익이 포함된다. 전년 올리브가든 매출에는 2025년 7월 14일 매각 전까지의 캐나다 식당 매출이 포함된다.
출처: 다든 2027 회계연도 1분기 분기 보고서(서식 10-Q), 주석 6, 13~14쪽 및 식당 수 21쪽.
기존 식당이 더 붐볐는지 보려면 매출 증가를 방문객 수 변화와 손님 한 명당 평균 지출액 변화로 나눠 봐야 한다. 이 기준에서 방문객이 늘어난 부문은 롱혼뿐이었다. 다른 부문에서는 방문객 감소를 평균 결제액 증가가 메웠다. 평균 결제액에는 메뉴 가격뿐 아니라 손님이 주문한 음식과 판매 구성의 영향도 담긴다.
| 변화율: 2027 회계연도 1분기 대 2026 회계연도, 회계연도 일정 기준 | 올리브가든 | 롱혼 | 고급 식당 | 기타 사업 |
|---|---|---|---|---|
| 매출 변화 | 1.1% | 6.2% | 1.6% | 3.8% |
| 방문객 수 변화 | -2.2% | 1.6% | -2.0% | -1.8% |
| 평균 결제액 변화 | 3.4% | 4.5% | 3.7% | 5.7% |
보고 기준: 이 지표에는 다든이 최소 16개월 운영한 식당이 포함되며, 폐점하거나 다른 브랜드로 전환 중인 바하마 브리즈는 제외된다. 올리브가든의 평균 결제액 증가율에는 매장 밖에서 제공하는 케이터링의 기여분 0.5%가 포함된다. 방문객 수와 평균 결제액의 변화는 함께 작용하므로, 반올림한 두 변화율을 더해도 매출 증가율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매출’, 22쪽.
전년 실적이 높아 비교가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해도 올리브가든의 성장 둔화는 뚜렷하다.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올리브가든의 기존 식당 매출은 5.9%, 롱혼은 5.5% 늘었다. 이번 분기의 회계연도 일정 기준 증가율은 각각 1.1%와 6.2%다. 주요 브랜드 2개의 성장 속도가 다르다는 뜻이다. 전년 회사 전체 매출 증가에는 추이스 인수 효과도 포함돼 있어, 현재 기존 식당의 성장 속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출처: 다든의 2025년 9월 18일 실적 발표, 1분기 주요 실적과 기존 식당 매출 표; 분기 보고서(서식 10-Q), 22쪽.
회계연도 일정의 차이를 반영해도 브랜드 간 격차는 사라지지 않는다. 2026 회계연도는 53주여서 이번 분기의 비교 대상 기간이 1주 이동했다. 다든이 같은 달력상의 주를 맞춰 비교하면 기존 식당 매출 증가율은 올리브가든 1.0%, 롱혼 6.8%, 회사 전체 3.2%다. 회사 전체의 회계연도 일정 기준 증가율은 3.1%다. 따라서 다든은 식당을 계속 성공적으로 열면서 롱혼 이외의 브랜드에서도 방문객을 늘려야 한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주석 1와 ‘매출’, 10쪽 및 22쪽. 정확한 비교 날짜는 아래 보고 기준 주석에 나와 있다.
2. 자산 매각 이익 감소가 이익 하락을 설명하지만, 이익률도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공시된 이익은 주로 지난해 캐나다 식당 매각 이익이 되풀이되지 않아 줄었다. 경영진이 제시한 조정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지만, 매출에서 이익으로 남은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 회사 전체 공시 지표 | 2026 회계연도 1분기 | 2027 회계연도 1분기 |
|---|---|---|
| 영업이익, 백만 달러 | 339.2 | 319.3 |
| 영업이익률 | 11.14% | 9.98% |
| 순이익, 백만 달러 | 257.8 | 233.4 |
| 희석 주당순이익, 회사 전체, 달러 | 2.19 | 2.04 |
계산 주석: 영업이익률은 매출에서 영업이익으로 남은 비율로,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눠 계산한다. 순이익에는 중단한 사업의 실적이 포함된다. 계속 영업 중인 사업의 이익은 각 기간에 2억 5,790만 달러와 2억 3,430만 달러였다. 공시 영업이익은 5.9%, 회사 전체 순이익은 9.5% 줄었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연결 손익계산서, 4쪽.
지난해에는 캐나다 올리브가든 식당을 팔아 세전 이익 4,200만 달러를 거뒀다. 이번 분기에는 토지와 건물을 처분해 440만 달러의 이익을 거뒀고, 사용을 중단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50만 달러가 그 일부를 상쇄했다. 그 결과 이익을 늘린 항목의 순액은 3,810만 달러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액 1,990만 달러보다 큰 폭이다.
경영진의 조정 비교에서는 지난해 추이스 통합 비용과 식당 폐점 비용도 제외한다. 이 기준에서 영업이익은 3억 390만 달러에서 3억 1,930만 달러로 늘어 매출 증가율과 거의 같았다. 영업이익률은 9.98%로 사실상 변하지 않았다. 조정 후에는 영업이익 감소 대신 소폭 증가로 읽히지만, 회사 전체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뜻은 아니다. 이번 분기의 자산 처분에 따른 순이익 증가분 390만 달러는 경영진의 조정 실적에 여전히 포함돼 있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주석 7, 15쪽; 9월 24일 실적 발표 자료, 슬라이드 14. 세전 금액, 세금, 세후 금액을 모두 담은 조정표는 계산 주석에 나와 있다.
비용 흐름을 보면 이익률 개선이 제한된 이유를 알 수 있다. 매출 30.8가 발생할 때 식음료비로 쓰인 금액은 30.5에서 늘었다. 다든은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비중이 높은 브랜드의 매출 비중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판매 가격 인상이 그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스테이크 식당의 실적이 좋아져도 그쪽으로 매출 비중이 옮겨가면 회사 전체의 식재료비 비율은 높아질 수 있다.
식당 인건비는 반대로 매출 대비 32.4%에서 32.2%로 낮아졌다. 매출 증가, 브랜드별 매출 구성 변화, 생산성 개선이 임금 상승의 영향을 상쇄했다. 식당 운영비는 매출의 16.6% 안팎에 머물렀고, 마케팅비와 감가상각비, 개점 비용은 늘었다. 일반관리비는 소폭 줄었다. 전년에는 브랜드 통합 비용과 식당 폐점 비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비용’, 23쪽.
롱혼의 부문 이익률은 17.4%에서 18.0%로 높아졌다. 매출에 비해 식재료비, 인건비, 식당 운영비가 낮아진 덕분이다. 반면 올리브가든은 20.6%에서 20.4%로, 고급 식당은 13.5%에서 13.0%로, 기타 사업은 16.1%에서 15.8%로 낮아졌다. 여러 브랜드를 운영한 덕분에 부진의 영향을 흡수했지만, 개선은 롱혼에 집중됐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부문 실적’, 24쪽. 이 이익률은 회사가 반올림해 제시한 수치다.
경쟁사의 실적을 봐도 식당 매출 증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13주 동안 기존 식당 매출이 6.2% 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식자재 가격이 7.0% 오르면서 식당 이익률은 낮아졌다. 보고 기간과 이익률의 정의가 다든과 달라 두 회사의 이익률을 직접 비교해 순위를 매길 수는 없다. 다만 이 사례는 업계의 비용 부담을 보여준다. 그런 상황에서 롱혼의 개선은 의미가 있지만, 다든의 다른 브랜드도 늘어난 비용을 감당할 만큼 매출을 더 올려야 한다.
출처: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2분기 주요 영업 실적.
이자와 세금 때문에 다든의 최종 이익에 반영된 개선 폭은 더 작아졌다. 순이자비용은 4,540만 달러에서 5,030만 달러로 늘었다. 주된 이유는 단기 차입 증가다. 계속 영업 중인 사업의 이익은 전년 조정 금액보다 1.3% 많았을 뿐이다. 실효세율은 12.9%였고, 전년 조정 기준은 10.5%였다. 전년 공시 세율은 12.2%였다. 다든은 공시 세율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직원의 지급이 이연된 보상과 관련된 위험회피 계약의 시장가치 변동을 꼽았다.
주식 수가 줄면서 주당순이익은 이익 자체보다 빠르게 늘었다. 평균 희석주식 수는 2.7% 감소해 117.6백만 주에서 114.4백만 주가 됐다. 계속 영업 중인 사업의 주당순이익 $2.05는 전년 조정 기준 $1.97보다 4.1% 높았지만, 전년 공시 금액 $2.19보다는 낮았다. 전년과 주식 수가 같았다면 이번 분기의 계속 영업 중인 사업 이익은 주당 약 $1.99였을 것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당 실적을 높였지만 현금도 필요했다.
출처: 분기 보고서(서식 10-Q), 손익계산서, 주석 4 및 ‘이자비용’, 4쪽, 12쪽, 23쪽; 9월 24일 실적 발표, 이익 조정 내역. $1.99는 반올림해 공시된 이익과 주식 수로 계산한 값이며, 회사의 전망치가 아니다.
3. 올리브가든은 방문객을 다시 늘리기 위해 가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방문객을 늘리고 성과가 좋은 브랜드를 확장하는 전략이며, 당장은 이익률에 일부 부담이 따른다. 경영진은 올리브가든이 양이 적은 식사를 제공해 고객이 고를 수 있는 가격대를 넓혔다고 설명한다. 배달 사업의 이익으로 그 비용을 일부 충당한다. 이번 분기에 이런 선택지는 평균 결제액 증가율을 약 0.5포인트, 부문 이익률을 약 0.3포인트 낮췄다.
경영진은 평일 점심을 방문객 회복의 기회로 봤다. 2분기에는 마케팅을 다시 강화하고 새로운 점심 메뉴 운영 방식을 시험할 계획이었다. 앞서 월드컵과 상추 관련 소비자 우려가 있었지만, 9월 들어 방문객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는 경영진의 설명과 초기 관찰 결과이지, 공시 이후의 회복을 측정한 실적은 아니다.
출처: 9월 24일 실적 발표 통화 기록, 4쪽, 6쪽, 8쪽 및 16~17쪽.
목표는 분명하다. 양이 적고 가격이 낮은 식사가 없었다면 방문하지 않았을 손님을 끌어오는 것이다. 늘어난 방문과 재주문으로 얻는 이익이 일부 기존 주문에서 줄어든 이익보다 커져야 이 전략이 성과를 낸다. 1분기의 방문객 감소를 보면 전체 방문객이 회복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
이번 보고서를 위해 확인한 올리브가든 공식 행사 페이지에는 ‘네버 엔딩 파스타 볼’이 $14.99부터라고 나와 있다. 단백질 토핑에는 별도 요금이 붙는다. 가격과 행사 여부는 매장마다 다를 수 있고, 추가 제공은 매장 식사에만 적용된다. 이는 손님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행사가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다만 이 행사가 매출이나 이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는 알 수 없다.
출처: 올리브가든 ‘네버 엔딩 파스타 볼’ 페이지, 2026년 10월 15일 확인.
다든은 확장 여지가 있는 브랜드에도 신규 매장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에 야드하우스 매장 13곳을 열 계획이었다. 여기에는 바하마 브리즈 매장 5곳을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경영진은 더 작은 형태의 매장을 쓰면 건설비가 줄고 출점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해당 분기 야드하우스의 동일한 달력 기준 매출은 10% 늘었지만, 경영진은 그 증가분의 일부가 월드컵 관련 매출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출처: 9월 24일 실적 발표 통화 기록, 4~5쪽.
매장을 전환하면 다든은 더 이상 바하마 브리즈로 운영하지 않으려는 장소를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다. 회사는 8월 30일까지 전환 2건을 마쳤다. 앞서 바하마 브리즈 매장 14곳을 폐점했으며, 남은 매장도 2027 회계연도 4분기까지 폐점하거나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전환의 이익은 점차 나타나는 반면, 회사는 전환 비용과 일부 남아 있는 부동산 관련 의무를 계속 부담한다.
출처: 양식 10-Q, 주석 1 및 ‘전망’, 10쪽과 21쪽.
이런 매장 투자는 재무제표에도 나타난다. 해당 분기 토지·건물·설비는 7,360만 달러 늘어 51억 2,220만 달러가 됐다. 현금으로 지급한 매입액은 1억 7,530만 달러였으며, 감가상각과 자산 처분, 임대 회계처리도 자산 잔액에 영향을 줬다. 다든은 건설과 매장 개보수가 늘어 현금 지출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한다. 분기 말에는 부동산 매입액 7,150만 달러가 장부에 기록됐지만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
경영진은 한 해 동안 신규 매장, 개보수, 유지·보수, 기술에 약 8억 7,500만 달러를 지출하고 매장 75~80곳을 열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계획이며, 아직 지출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공시에는 이 예산 중 유지·보수와 성장에 각각 얼마를 쓸지 나와 있지 않다. 매장이 늘면 매출도 늘 수 있지만, 새 매장의 영업이 안정되기 전에 건설비와 개점 비용부터 나간다.
출처: 양식 10-Q, 재무상태표, 주석 3, ‘전망’ 및 ‘유동성과 자본 자원’, 6쪽, 12쪽, 21쪽 및 26쪽.
4. 영업 관련 자산과 의무의 변동으로 현금이 더 많이 묶여 주주에게 돌려줄 여력이 줄었다
영업 관련 자산과 의무의 변동으로 현금이 더 많이 묶이면서 주주에게 돌려줄 현금이 줄었다. 계속영업에서 들어온 현금은 3억 4,250만 달러에서 2억 7,900만 달러로 18.5% 감소했다. 단기 영업 자산과 의무의 변동으로 묶인 현금은 1억 3,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7,920만 달러보다 많았다.
고객은 대체로 다든에 돈을 곧바로 낸다. 받을 돈은 1,190만 달러 줄고 재고도 530만 달러 줄어, 두 항목 모두 현금흐름표에서는 현금을 늘리는 요인이 됐다. 받을 돈에는 파생상품 자산 같은 항목도 포함된다. 따라서 그 감소분을 전부 고객에게서 대금을 더 빨리 받은 결과로 볼 수는 없다.
현금 사용이 더 커진 주된 이유는 발생한 지급 의무의 순변동이다. 급여와 직원 복리후생 관련 잔액으로 묶인 현금은 5,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750만 달러보다 많았다. 기타 유동부채로 묶인 현금도 3,550만 달러에서 7,630만 달러로 늘었다. 미리 지급한 비용과 기타 유동자산에도 현금이 더 들어갔다. 음식점은 계속 이익을 냈지만, 이런 순변동 탓에 쓸 수 있는 현금은 줄었다. 새로 발생한 지급 의무와 다른 변동을 함께 따져보지 않고는 실제 지급액이 더 커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
출처: 양식 10-Q, 현금흐름표 및 주석 10, 8~9쪽 및 17쪽.
큰 현금 지출 중 하나는 8월 18일 금리 스와프 계약을 정산하며 지급한 3,860만 달러였다. 이 계약은 차입금 금리 변동에 따른 부담을 관리하는 데 쓰인다. 다든의 회계 방침에 따라 이 계약의 지급액은 영업현금흐름에 반영된다. 계약을 정산하면서 현금은 지금 나갔지만, 관련 부채의 조정액은 해당 채권의 남은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에 반영된다. 이런 시점 차이가 현금과 당기 이익이 서로 다르게 움직인 이유를 일부 설명한다.
출처: 양식 10-Q, 주석 10, 17쪽; 2026 회계연도 양식 10-K, 주석 1, 파생상품 현금흐름 회계 방침.
상품권에서도 이런 시점 차이가 반복된다. 고객이 사용 등록한 상품권은 1억 2,350만 달러였지만, 사용된 금액과 앞으로 쓰이지 않을 것으로 보아 매출로 인식한 금액의 합계는 1억 6,180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아직 매출로 인식하지 않은 상품권 총액은 6억 3,670만 달러에서 5억 9,840만 달러로 줄었다. 손님이 이전에 산 상품권을 쓰면 음식점은 매출을 기록하지만, 그날 같은 금액의 새 현금을 받지는 않는다. 할인과 다른 항목까지 반영하면 선수수익은 3,450만 달러 감소했다.
출처: 양식 10-Q, 주석 2, 11쪽.
다음 비교는 영업에서 들어온 현금으로 부동산·설비 지출과 주주에게 지급한 현금을 충당했는지 살펴본 것이다. 배당을 선언하거나 자기주식 매입을 자본에 기록한 금액이 아니라 실제 지급한 현금을 사용했다.
| 현금 유입과 사용, 백만 달러 | 2026 회계연도 1분기 | 2027 회계연도 1분기 |
|---|---|---|
| 계속영업 현금 유입 | 342.5 | 279.0 |
| 부동산·설비 매입 | 174.1 | 175.3 |
| 매입 후 남은 현금 | 168.4 | 103.7 |
| 지급한 배당금 | 175.1 | 184.2 |
| 자기주식 매입·납부한 소비세 | 182.7 | 220.8 |
| 남은 현금을 초과한 주주 지급액 | 189.4 | 301.3 |
계산 주석: ‘매입 후 남은 현금’은 영업에서 들어온 현금에서 토지·건물·설비 매입액을 뺀 값이다. 이는 자유현금흐름을 좁게 계산한 것으로, 소프트웨어와 기타 투자 지출이나 금융리스 원금 상환액은 빼지 않았다. 마지막 행은 배당금과 자기주식 매입액을 합한 뒤 그 남은 현금을 뺀 값이다. 현금 총액의 변동을 뜻하지는 않는다.
출처: 양식 10-Q, 연결 현금흐름표, 8쪽.
다든은 기업어음으로 순 2억 8,590만 달러를 빌렸다. 전년 동기 순차입액은 1억 4,200만 달러였다. 이 차입에 주식 발행 대금과 다른 현금 변동이 더해져, 사용 제한이 없는 기말 현금은 2억 2,050만 달러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금 잔액을 유지하는 데는 음식점 영업뿐 아니라 자금 조달도 기여했다.
여름 분기는 과거에도 봄과 겨울보다 실적이 약했다. 따라서 이번 분기의 현금 실적에 4를 곱하면 사업의 모습을 잘못 나타내게 된다. 그래도 자금 조달 문제는 1개 분기에 그치지 않는다. 2026 회계연도 전체 53주 동안 영업에서 들어온 현금 18억 5,310만 달러에서 부동산·설비 지출 7억 3,400만 달러를 빼면 11억 1,910만 달러가 남았다. 실제 지급한 배당금과 자기주식 매입액은 합계 13억 6,470만 달러로, 다른 현금 지출을 고려하기 전에도 그 잔액을 2억 4,560만 달러 초과했다. 다든은 영업에서 상당한 현금을 벌지만, 회사가 선택한 주주 지급 규모도 상당했다.
출처: 양식 10-Q, ‘계절성’ 및 유동성 설명, 24~26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기업 재무자료의 2025년 5월 26일~2026년 5월 31일 연간 계속영업 현금흐름, 부동산·설비 매입액, 배당금 및 자기주식 매입액. 2026 회계연도 양식 10-K 50쪽과 대조했다.
5. 이용 가능한 신용한도가 계획을 뒷받침하지만, 2027년 만기 채무 때문에 현금 사용 선택이 중요하다
다든은 자금을 조달할 여력이 있지만, 늘어난 차입금을 갚는 데 쓸 현금은 앞으로의 확장과 주주 지급에도 필요하다. 리스부채를 제외하고 재무상태표에 기록된 차입금은 해당 분기에 23억 3,130만 달러에서 26억 1,580만 달러로 늘었다. 발행 잔액이 남아 있는 기업어음도 1억 9,400만 달러에서 4억 8,000만 달러로 늘었다.
회사에는 큰 규모의 채권 상환도 2건 예정돼 있다. 2027년 5월에 5억 달러, 2027년 10월에 4억 달러를 갚아야 한다. 두 채권 모두 달력상 2027년에 만기가 오지만, 뒤의 채권은 2028 회계연도에 만기가 된다. 다든은 5월 만기 채권을 갚는 데 보유 현금, 영업 현금 유입, 신용한도, 기업어음 또는 차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30일 기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에서 직접 빌린 돈은 없었다. 다만 기업어음 상환을 뒷받침하는 데 쓰이는 몫을 빼면 이용 가능한 한도는 7억 7,000만 달러였다. 여기에 사용 제한이 없는 현금을 더하면 현금과 이용 가능한 신용한도는 9억 9,050만 달러다. 7억 7,000만 달러에는 기업어음 지원에 쓰이는 몫이 이미 반영돼 있다. 다든은 남은 여력을 채무 상환, 건설 및 기타 현금 수요에 쓸 수 있다.
출처: 양식 10-Q, 재무상태표 및 ‘유동성과 자본 자원’, 6쪽과 25쪽; 2026 회계연도 양식 10-K, 주석 7, 5월 31일 기준 기업어음.
이 신용한도는 2028년 10월 23일에 만료된다. 대출 계약은 계약에서 정한 이익 대비 부채 비율을 3.50배 이내로 제한한다. 조건에 맞는 기업 인수에는 4.00배의 한도가 일시적으로 적용된다. 다든은 계약 조건을 지키고 있다고 보고했다. 다만 공시에는 실제 비율이 없어 한도까지 얼마나 여유가 남았는지는 계산할 수 없다.
공시된 BBB 신용등급에서 이 신용한도의 기간물 SOFR 선택 금리를 적용하면, 차입 금리는 시장 기준금리보다 1.10%포인트 높다. 기존 채권의 표시 이자율과 공시된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간 계약상 이자는 만기나 차환을 반영하기 전 약 1억 640만 달러다. 이 계산에는 기업어음 이자, 리스 이자, 회계상 조정액이 포함되지 않는다. 차입 비용은 이미 이익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해당 분기 순이자비용은 490만 달러 늘었다.
출처: 양식 10-Q, 23쪽과 25쪽. 채권 금액과 표시 이자율을 이용한 계산은 아래 주석에 제시돼 있다.
음식점 임대 계약은 차입금 외에도 상당한 지급 의무를 더한다. 8월 30일 기준 운용리스 부채는 42억 1,400만 달러, 금융리스 부채는 17억 6,030만 달러였다. 금융리스는 위에서 사용한 차입금 항목이 아니라 기타 부채에 포함돼 있다. 해당 분기 리스부채 총액은 2억 9,510만 달러 늘었다.
5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최신 연간 지급 일정에는 2027 회계연도 운용리스 지급액 4억 4,020만 달러와 금융리스 지급액 1억 1,460만 달러가 잡혀 있었다. 이는 이자를 포함한 연간 예정 지급액이지, 8월 이후에 아직 지급해야 할 금액은 아니다. 그 뒤 해당 분기에 새로운 리스가 추가되고 기존 계약도 수정됐다.
출처: 양식 10-Q, 주석 3, 12쪽; 2026 회계연도 양식 10-K, 주석 11, 69~70쪽.
이런 임대 계약은 자산이 늘어난 이유도 일부 설명한다. 임대한 부동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운용리스 자산은 2억 8,070만 달러 늘어 37억 1,380만 달러가 됐다. 해당 분기에는 새 운용리스 자산 1억 6,370만 달러와 주로 계약 수정 및 자산 분류 변경에 따른 리스 자산 순변동 1억 8,760만 달러가 포함됐다. 현금 지출이 없는 이런 변동을 건설 지출이나 신규 매장 수와 같게 볼 수는 없다. 다만 부동산 관련 지급 의무를 감당할 만큼 음식점 매출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출처: 양식 10-Q, 재무상태표 및 주석 3, 6쪽과 12쪽.
6. 주주에게 지급한 현금으로 자본이 줄었고, 인수한 브랜드와 과거 임대 계약의 부담은 남아 있다
다든은 해당 분기에 이익을 냈지만,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으로 자본 잔액이 줄었다. 자본은 장부상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가치로, 1억 3,910만 달러 줄어 20억 6,840만 달러가 됐다. 선언한 배당금과 자기주식 매입 비용의 일부가 누적 이익에서 차감됐다. 그 결과 현재 사업에서 이익을 내는 동안에도 이익잉여금 결손은 커졌다.
다든은 주식 약 1.1백만 주를 매입했고, 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과 주식 보상 제도로 약 0.3백만 주가 늘었다. 자본변동표의 반올림한 수치를 기준으로 발행주식 중 회사가 보유하지 않은 주식은 114.1백만 주에서 113.3백만 주로 줄었다. 회사는 매입한 주식을 자기주식으로 보유하지 않고 소각하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을 나눠 갖는 주식 수가 줄지만, 매장 개발이나 채무 상환에 쓸 수도 있는 현금이 사용된다.
출처: 양식 10-Q, 자본변동표 7쪽 및 자기주식 매입 공시 29쪽; 2026 회계연도 양식 10-K, 주석 10, 자기주식 소각 방침. 아래 자본 변동 내역에서는 장부에 기록된 금액과 실제 지급한 현금을 구분한다.
경영진은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 배당과 함께 자기주식 매입으로 주주에게 현금을 돌려준다고 설명한다. 자기주식 매입은 회사가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건설비나 채무 상환에 현금이 필요하면 매입을 줄여 더 많은 현금을 남길 수 있다.
출처: 9월 24일 실적 발표 자료, 슬라이드 3; 양식 10-Q, 자기주식 매입 프로그램, 29쪽.
직원 보상은 주식 수 감소를 일부 상쇄한다. 주식에 기초한 보상 비용 2,660만 달러 중 1,200만 달러는 현금으로 지급하는 보상과 관련됐다. 나머지 1,460만 달러는 자본변동표에 기록됐다. 주식으로 지급하는 보상은 앞으로 주식 수를 늘릴 수 있다. 그래서 희석 주당순이익은 기본 주당순이익보다 많은 주식 수를 반영한다. 다든은 직원에게 지급할 현금과 새 주식이 늘어날 가능성을 함께 안고 있다.
출처: 양식 10-Q, 주석 5 및 9와 자본변동표, 7쪽, 12쪽 및 15~16쪽.
영업권과 상표권의 합계는 30억 460만 달러로 변하지 않았다. 이 잔액은 기업 인수와 관련해 기록한 가치와 브랜드 권리를 나타내며, 앞으로 사업이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해당 분기에는 이 잔액이 크게 감액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인수한 모든 브랜드의 실적이 똑같이 좋다는 뜻은 아니다. 파인다이닝과 기타 사업 부문의 이익률은 모두 낮아졌다.
출처: 양식 10-Q, 재무상태표, 주석 11 및 사업 부문 실적, 6쪽, 18~19쪽 및 24쪽.
과거 부동산 계약에서 남은 의무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든은 주로 레드랍스터 사업 처분과 캐나다 올리브가든 매각에 따라 제삼자에게 넘긴 부동산의 임대료를 최대 8,040만 달러까지 보증한다. 이 보증으로 예상되는 신용손실은 1,040만 달러로 기록했다. 큰 금액은 지급할 수 있는 최대치이지 예상 손실액이 아니다. 작은 금액을 기록했더라도 임차인이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위험은 남아 있다. 이 보증들은 2027~2035 회계연도에 걸쳐 만료된다.
공시에는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발생한 소송과 청구도 나와 있다. 경영진은 이 사안들이 최종 해결되더라도 재무 상태, 실적 또는 현금 확보 능력에 중대한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별도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손실 범위는 제시하지 않았다. 세무조사가 끝나거나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면, 합계 130만 달러에 이르는 세금 관련 판단이 12개월 안에 바뀔 수 있다. 이 사안들로 앞으로 현금이 나갈 가능성은 남아 있다.
출처: 서식 10-Q, 주석 4과 12, 12쪽과 19쪽.
다든 레스토랑스의 일상적인 영업 방식은 부채를 감당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님은 대체로 바로 결제하지만, 회사는 보통 공급업체에 5~90일 뒤 대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단기부채가 단기자산보다 많아도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이번 분기에 단기부채가 늘어난 주된 이유는 차입이었다. 영업 방식은 현금 운용에 여유를 주지만, 최근 늘어난 자금 조달 수요는 계속 관리해야 한다.
출처: 서식 10-Q, ‘유동성과 자금 조달’ 및 ‘재무 상태’, 24~26쪽.
7. 사업은 계속 이익을 내지만, 더 나아지려면 여러 브랜드에서 손님이 늘어야 한다
다든 레스토랑스가 나아지고 있다는 가장 뚜렷한 근거는 롱혼의 손님 증가와 이익 성장이다. 남은 핵심 과제는 이를 다른 브랜드로 넓히는 것이다. 전년도의 캐나다 사업 매각이익 때문에 공시된 이익은 음식점 영업 실적을 비교할 때보다 약해 보인다. 하지만 경영진이 제시한 조정치를 적용해도, 매출에서 영업이익으로 남은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회사 전체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다. 계속영업 이익의 증가도 크지 않다.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 매출 $13.60–$13.75 billion와 기존 음식점 매출 증가율 2.5%~3.5%라는 계획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사업이 계속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을 뒷받침한다. 다만 올리브가든의 점심 영업과 메뉴 개선에 바로 드는 비용을 만회하려면 방문 손님이 충분히 늘어야 한다. 새 음식점과 전환한 음식점도 영업을 시작하면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출처: 서식 10-Q, ‘전망’, 21쪽. 이는 경영진의 전망이며, 이미 달성한 실적은 아니다.
다든 레스토랑스는 상당한 현금을 창출하고 쓸 수 있는 신용한도도 남아 있어 현재 재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음식점 성장으로 투자 후 남는 현금이 늘거나, 채권 만기를 맞추는 동안 선택적으로 하는 자사주 매입을 줄이면 자금 운용에 더 여유가 생긴다. 여러 브랜드에서 방문 손님이 다시 늘면 이익과 자금 조달 능력이 함께 좋아진다. 반대로 손님 한 명당 결제액에 계속 의존하고 투자 후 남는 현금보다 많은 금액을 주주에게 지급하면, 확장 계획에서 차입에 의존하는 부분이 커진다.
보고 기준과 계산 주석
보고 기준: 다든 레스토랑스, CIK 0000940944. 자회사를 포함한 미국 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를 사용했다. 서식 10-Q의 접수번호는 0000940944-26-000042이고 제출일은 2026년 10월 2일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표시한 보고 기준일은 2026년 8월 30일이다. 이번 분기는 6월 1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이며, 비교 대상은 5월 26일부터 2025년 8월 24일까지다. 두 기간 모두 13주다. 재무상태표는 5월 31일과 2026년 8월 30일을 비교한다. 별도로 제시된 같은 달력 기간 기준 매출 지표는 6월 2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를 전년 비교 기간으로 쓴다. 2027 회계연도는 52주였고, 2026 회계연도는 53주였다.
출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 목록; 서식 10-Q, 표지, 주석 1 및 22쪽. 보조 자료로 사용한 연간 재무제표의 접수번호는 0000940944-26-000025이며, 제출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재무 수치는 접수번호, 실제 날짜, 단위와 회계 범위를 대조했다. 다든 레스토랑스의 회계 분기를 판단할 때는 달력상 분기 표기를 쓰지 않았다.
계산 주석 — 공시 이익과 조정 이익: 아래 표는 경영진이 계속영업 이익에서 어떤 항목을 조정하는지 보여준다. 주당이익을 제외한 금액 단위는 백만 달러다. 세금 조정액이 양수이면 조정 후 법인세 비용이 늘어난다. 캐나다 사업 매각이익을 제외하면 이익과 그에 따른 법인세 비용이 모두 줄어든다. 이번 분기에는 경영진이 조정한 항목이 없다.
| 계속영업 이익 조정 | 세전이익 | 법인세 비용 | 세후이익 | 희석 주당이익, 달러 |
|---|---|---|---|---|
| 2026 회계연도 1분기, 공시치 | 293.8 | 35.9 | 257.9 | 2.19 |
| 추이스 인수·통합 비용 다시 더함 | 3.6 | 0.9 | 2.7 | 0.02 |
| 폐점 비용 다시 더함 | 3.1 | 0.8 | 2.3 | 0.02 |
| 캐나다 사업 매각이익 제외 | -42.0 | -10.5 | -31.5 | -0.26 |
| 2026 회계연도 1분기, 조정치 | 258.5 | 27.1 | 231.4 | 1.97 |
| 2027 회계연도 1분기, 공시·조정치 | 269.0 | 34.7 | 234.3 | 2.05 |
전년도 조정 영업이익은 3억 3,920만 달러 + 360만 달러 + 310만 달러 − 4,200만 달러 = 3억 390만 달러이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3억 1,930만 달러이다. 각각의 영업이익률은 3억 390만 달러 ÷ 30억 4,470만 달러과 3억 1,930만 달러 ÷ 32억 30만 달러으로, 모두 약 9.98%이다. 전년도 조정 후 세율은 2,710만 달러 ÷ 2억 5,850만 달러 = 10.5%이다. 주당이익 조정액은 회사가 반올림해 공시한 수치다.
출처: 9월 24일 실적 발표의 이익 조정표; 실적 발표 자료의 14번 슬라이드; 서식 10-Q, 4쪽.
계산 주석 — 음식점 부문 기여도: 롱혼의 매출 증가액 8,450만 달러를 회사 전체 매출 증가액 1억 5,560만 달러로 나누면 54.3%다. 롱혼의 부문 이익 증가액 1,970만 달러를 4개 음식점 부문의 합계 이익 증가액 2,600만 달러로 나누면 75.8%다. 뒤의 계산에는 별도인 본사 조정액이 포함되지 않는다. 2027 회계연도 1분기에 음식점 부문은 5억 7,650만 달러를 기여했다. 여기에 본사 조정액 2,640만 달러를 더하면 공시된 부문 이익 조정표의 합계 6억 290만 달러이 된다. 여기서 개점 비용 850만 달러, 본사 관리비 1억 3,480만 달러, 감가상각비 1억 4,420만 달러를 빼고 자산 처분에 따른 순이익 390만 달러를 더하면 회사 전체 영업이익 3억 1,930만 달러이 된다.
출처: 서식 10-Q, 주석 6, 13~14쪽. 전년도의 같은 계산은 5억 5,050만 달러 + 2,380만 달러 − 590만 달러 − 1억 3,610만 달러 − 1억 3,510만 달러 + 4,200만 달러 = 3억 3,920만 달러이다.
계산 주석 — 이익과 영업 현금의 차이: 아래 표는 계속영업을 기준으로 이익과 현금이 왜 다른지 보여준다. 금액 단위는 백만 달러다. 감가상각은 과거에 산 자산의 비용을 여러 기간에 나누어 반영하므로 이번 분기에 새로 지급한 돈은 아니다. 이연법인세는 세금 비용을 기록하는 시점과 세금을 내는 시점이 달라 생긴다.
| 계속영업 현금 조정, 백만 달러 | 2026 회계연도 1분기 | 2027 회계연도 1분기 |
|---|---|---|
| 계속영업 이익 | 257.9 | 234.3 |
| 감가상각·무형자산 상각 더함 | 135.1 | 144.2 |
| 순처분이익·기타 자산 조정 제외 | -42.0 | -3.9 |
| 주식 보상 조정액 더함 | 25.0 | 26.6 |
| 단기 영업 자산·부채 변동 | -79.2 | -138.6 |
| 이연법인세 | 53.9 | 23.5 |
| 기타 자산·부채 변동 | 8.5 | -3.9 |
| 생명보험 투자 미실현이익 제외 | -16.7 | -3.2 |
| 계속영업에서 창출한 현금 | 342.5 | 279.0 |
이번 분기에 현금으로 낸 세금은 1,490만 달러였고, 전년 같은 분기에는 270만 달러를 순환급받았다. 이 금액은 이미 영업 현금에 반영돼 있으므로 표의 계산에서 다시 빼지 않는다. 중단영업을 포함한 전체 영업 현금은 2027 회계연도 1분기에 2억 7,670만 달러였고, 비교 분기에는 3억 4,250만 달러였다.
출처: 서식 10-Q, 현금흐름표와 주석 3, 8~9쪽 및 12쪽.
계산 주석 — 기초 현금에서 기말 현금까지: 모든 금액의 단위는 백만 달러다. 사용이 제한된 현금을 포함한 기초 현금 2억 2,760만 달러 + 계속영업 현금 2억 7,900만 달러 − 투자에 사용한 현금 1억 7,130만 달러 − 자금 조달에 사용한 현금 1억 440만 달러 − 중단영업에 사용한 현금 230만 달러 = 기말 현금 2억 2,860만 달러이다. 사용이 제한된 현금은 기초와 기말 모두 810만 달러였으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은 각각 2억 1,950만 달러과 2억 2,050만 달러이었다.
투자에 사용한 현금은 부동산·설비 취득액 1억 7,530만 달러 + 소프트웨어와 기타 항목에 지급한 순액 480만 달러 − 자산 처분으로 받은 금액 880만 달러이다. 자금 조달에 사용한 현금은 지급한 배당금 1억 8,420만 달러 + 자사주 매입액 2억 2,080만 달러 + 금융리스 원금 상환액 530만 달러 − 주식 발행으로 받은 금액 2,000만 달러 − 단기차입 순증가액 2억 8,590만 달러이다. 전년도 현금 계산은 2억 5,450만 달러 + 3억 4,250만 달러 − 1억 5,930만 달러 − 2억 1,220만 달러 = 2억 2,550만 달러이며, 여기에는 사용이 제한된 현금 1,450만 달러이 포함된다.
출처: 서식 10-Q, 8쪽. 주석 3에 설명된 대로, 사용이 제한된 현금은 지급 보증용 신용장을 담보한다.
계산 주석 — 채권 만기와 약정 이자: 아래 표는 2026년 8월 30일 기준으로 공시된 원금과 연간 약정 이자율을 보여준다. 연간 이자는 상환이나 차환, 약정 이자율 변경이 있기 전 원금에 이자율을 곱해 계산한다.
| 채권 만기 | 원금, 백만 달러 | 연간 약정 이자율 |
|---|---|---|
| 2027년 5월 | 500.0 | 3.850% |
| 2027년 10월 | 400.0 | 4.350% |
| 2029년 10월 | 350.0 | 4.550% |
| 2033년 10월 | 500.0 | 6.300% |
| 2035년 8월 | 96.3 | 6.000% |
| 2037년 10월 | 42.8 | 6.800% |
| 2048년 2월 | 300.0 | 4.550% |
| 원금 합계 | 2,189.1 | — |
채권마다 원금에 연간 약정 이자율을 곱한 뒤 더하면 연간 채권 이자는 약 1억 640만 달러이다.
2037년 10월 만기 채권의 이자율은 정해진 신용등급 변경이 발생하면 최대 2%포인트 오를 수 있다. 아직 인상된 적은 없다. 재무상태표에 기록된 채무 금액에는 할인발행액, 발행 비용과 위험회피 거래 조정액이 반영되므로 채권 원금과 다르다. 단기채무 9억 7,970만 달러와 장기채무 16억 3,610만 달러를 더한 장부상 차입금은 26억 1,580만 달러이며, 기업어음도 포함한다. 리스 부채는 이와 별개이며 위에서 따로 설명했다.
출처: 서식 10-Q, 6쪽과 25쪽; 채무의 회계 처리 방식은 2026 회계연도 서식 10-K, 주석 7 참조.
계산 주석 — 재무상태표와 자본: 아래 잔액은 현금, 식당 운영에 쓰는 자산, 다른 사람이나 기업에 갚아야 할 금액을 구분해 보여준다. 모든 금액의 단위는 백만 달러다.
| 연결재무상태표 잔액 | 2026년 5월 31일 | 2026년 8월 30일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19.5 | 220.5 |
| 순매출채권 | 129.9 | 118.0 |
| 재고자산 | 326.3 | 321.0 |
| 유동자산 합계 | 942.9 | 953.1 |
| 토지·건물·설비 순액 | 5,048.6 | 5,122.2 |
| 운용리스 자산 | 3,433.1 | 3,713.8 |
| 영업권·상표권 합계 | 3,004.6 | 3,004.6 |
| 자산 합계 | 12,862.4 | 13,226.6 |
| 부채 합계 | 10,654.9 | 11,158.2 |
| 자본 합계 | 2,207.5 | 2,068.4 |
두 날짜 모두 자산 합계는 부채와 자본의 합계와 일치한다. 106억 5,490만 달러 + 22억 750만 달러 = 128억 6,240만 달러이고, 111억 5,820만 달러 + 20억 6,840만 달러 = 132억 2,660만 달러이다. 토지·건물·설비에는 8월 30일 기준 금융리스 자산 14억 410만 달러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 금액을 다시 더하면 안 된다.
매입채무는 4억 2,770만 달러에서 4억 7,000만 달러로 4,230만 달러 늘었다. 하지만 영업현금흐름에 반영된 증가액은 2,440만 달러이다. 매입채무 잔액이 늘어난 금액 전부가 영업활동으로 들어온 현금은 아니다. 현금이 오가지 않은 거래와 투자활동 관련 변동도 매입채무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연법인세부채는 2,400만 달러 늘어 3억 6,760만 달러이 됐고, 이는 영업현금흐름의 이연법인세 조정액과 대체로 비슷한 흐름이다. 선납세금은 650만 달러, 선급비용과 기타 유동자산은 1,990만 달러 늘었다.
다음 자본 변동표는 주식 발행으로 기록한 자본과, 쌓인 이익 및 당기손익에 포함하지 않고 기록한 손익을 구분한다. 모든 금액의 단위는 백만 달러이며, 음수는 자본을 줄인다.
| 2027회계연도 1분기 변동 | 보통주·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손익 | 자본 합계 |
|---|---|---|---|---|
| 5월 31일 기초 잔액 | 2,296.3 | -108.4 | 19.6 | 2,207.5 |
| 순이익 | 0.0 | 233.4 | 0.0 | 233.4 |
| 배당금 선언 | 0.0 | -185.6 | 0.0 | -185.6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직원제도 주식 발행 | 20.0 | 0.0 | 0.0 | 20.0 |
| 자본에 기록한 주식보상비용 | 14.6 | 0.0 | 0.0 | 14.6 |
| 자사주 매입, 관련 소비세 포함 | -23.4 | -198.9 | 0.0 | -222.3 |
| 기타포괄손익, 주로 파생상품 | 0.0 | 0.0 | 0.8 | 0.8 |
| 8월 30일 기말 잔액 | 2,307.5 | -259.5 | 20.4 | 2,068.4 |
주식 발행액 2,000만 달러 가운데 1,660만 달러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서, 340만 달러은 직원제도에서 나왔다. 장부에 기록한 자사주 매입액 2억 2,230만 달러은 실제 지급한 현금 2억 2,080만 달러과 다르다. 선언한 배당금도 실제 지급한 현금과 다르다. 별도로 9월 23일 선언한 주당 $1.62의 배당금은 1분기가 끝난 뒤인 11월 2일 지급할 예정이다.
출처: 양식 10-Q, 5–9쪽, 주석 3, 8, 13. 5월 31일 잔액은 이번 분기에 비교 대상으로 제시한 수치를 사용했다. 이 수치에서는 4억 1,200만 달러을 기타 유동부채에서 급여·복리후생 부채로 옮겼으며, 부채 합계와 현금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일반 정보와 사업 분석을 제공한다. 투자 조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