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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SYY) FY2026 잉여현금흐름: 자본지출 감소가 증가분 대부분 견인

작성자 MinJeKim

시스코 (SYY)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증가분 대부분은 설비투자 지출 감소에서 발생

시스코의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은 3억 3,400만 달러 늘어난 19억 3,800만 달러였다. 여기서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활동으로 들어온 순현금에서 설비투자 지출을 뺀 금액이다. 증가분 중 2억 600만 달러는 설비투자 지출 감소에서 나왔고, 나머지는 영업현금흐름 증가에서 나왔다.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현금이 늘었다는 뜻이지만, 영업 수익성이 좋아졌다는 근거는 아니다. 식자재 유통업체인 시스코는 매출에서 상품 원가를 빼고 남은 이익이 늘었지만, 비용도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거의 늘지 않았다. 시스코가 자체적으로 계산하는 잉여현금흐름에는 아래에서 설명하듯 자산 매각 대금도 포함된다. 10-K, 항목 8, 71, 74쪽

2026 회계연도 종료일은 6월 27, 2026였다. 모든 수치는 시스코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자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달러 표시 표의 단위는 백만 달러($M)이며, $B는 십억 달러를 뜻한다. 2025 회계연도와 2024 회계연도 종료일은 각각 6월 28, 2025과 6월 29, 2024이었다. 3개 회계연도 모두 52주로 구성됐다. 증감률, 비율, 소계는 표시용 반올림 전의 공시 금액으로 계산했다. 주석 1

1. 받을 돈과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

시스코가 받아야 할 돈인 채권과 판매를 기다리는 상품인 재고에 더 많은 자금이 묶였다.

1-1. 채권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아

채권과 재고 증가율을 매출 증가율 3.9%와 비교해 보자.

자산 (백만 달러)2025 회계연도2026 회계연도증감률
현금 및 현금성자산1,0711,786+66.8%
채권, 순액5,5025,865+6.6%
재고자산5,0535,338+5.6%
유형자산, 순액6,0845,974−1.8%
무형자산, 영업권 제외1,080952−11.9%

채권에는 고객과 공급업체로부터 받을 돈이 포함된다. 채권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대금 회수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재고 증가도 수요와 상품 구성에 관한 정보 없이는 과잉 재고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시스코는 먼저 구입한 상품의 원가를 매출에서 먼저 차감하는 선입선출법을 쓴다. 부동산 장부금액에는 투자, 자산 원가를 사용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나누어 반영하는 감가상각, 자산 처분이 반영된다. 시스코가 부동산을 매각한 뒤 다시 빌려 쓰는 거래도 여기에 포함된다. 인수한 브랜드와 고객 관계처럼 형태가 없는 무형자산은 그 원가가 이익에서 차감되는 동안 장부금액이 줄었다. 영국에서는 브랜드 개편에 따라 종전에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보던 브랜드도 상각을 시작했다. 상각은 자산 원가를 시간을 두고 이익에서 차감하는 것이다. 항목 8, 70쪽; 주석 1, 8–9; 항목 7, 53쪽

1-2. 인수자금 조달 전에도 기존 차입금 규모 커

금융리스, 즉 자산을 빌려 쓰면서 사실상 구입자금을 조달하는 계약에 따른 채무를 포함한 차입금은 133억 900만 달러에서 135억 1,600만 달러로 늘었다. 공급업체에 지급할 대금과 이미 발생했지만 아직 지급하지 않은 비용인 미지급비용의 합계는 87억 8,000만 달러에서 90억 9,600만 달러로 늘었다. 자산을 빌려 사용하는 운용리스에 따른 별도 지급 의무는 14억 5,100만 달러였고, 이에 대응해 장부에 기록된 임차 자산 사용권은 13억 8,900만 달러였다. 항목 8, 70쪽; 주석 12–13

금리 등 시장 변화에 따른 위험을 보여 주는 표는 미국 달러 표시 차입금 123억 3,200만 달러를 대상으로 한다. 고정금리로 분류된 100억 3,200만 달러와 변동금리로 분류된 23억 달러의 합계다. 이 범위에서 24억 4,800만 달러는 2027–2029 회계연도에 만기가 돌아오며, 그 비중은 19.9%다. 23억 달러는 고정금리 채권이지만, 이자 교환 계약인 스왑을 통해 부담하는 금리가 변동금리로 바뀐다. 이 계약에 따라 시스코는 고정금리 이자를 받고 변동금리 이자를 지급한다. 표에 기재된 평균 차입금리는 각각 4.63%와 5.14%다. 다만 5.14%는 스왑 계약에 따라 받는 고정금리이기도 하며, 스왑 적용 후 실제로 부담하는 변동 차입금리가 아니다. 어느 수치도 시스코의 전체 차입금 평균금리를 나타내지 않는다. 기존 차입금을 새 차입금으로 갚거나 인수자금을 조달하면 이러한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항목 7A, 61–63쪽

1-3. 누적 자사주 매입이 손실을 흡수할 자본을 계속 줄여

이익잉여금, 즉 회사에 남겨 둔 누적 이익은 130억 6,100만 달러에서 137억 4,800만 달러로 늘었다. 보통주 자본금과 납입자본으로 구성된 주주 출자금은 27억 5,100만 달러에서 28억 7,900만 달러로 늘었다. 시스코가 사들여 보유한 자사주는 자본에서 129억 4,700만 달러를 차감했다. 이전 차감액은 128억 8,400만 달러였다. 순이익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기록한 누적 손실은 10억 9,800만 달러에서 10억 1,400만 달러로 줄었다. 총자산 283억 9,700만 달러는 부채 257억 3,100만 달러와 주주자본 26억 6,600만 달러의 합계와 같았다. 주주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뒤 남는 회계상 금액이다. 항목 8, 70, 73쪽

2.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은 거의 제자리

매출에서 상품 원가를 빼고 남은 이익의 증가분은 거의 모두 영업비용 증가로 상쇄됐다.

2-1. 3개년 비교에서 수익성 약화

이익률 행은 매출로 받은 달러마다 얼마가 이익으로 남았는지 보여 준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에서 영업이익으로 남은 비율이고, 순이익률은 순이익으로 남은 비율이다.

지표 (백만 달러, 이익률 제외)2024 회계연도2025 회계연도2026 회계연도연평균 증감률, 2024–2026 회계연도
매출78,84481,37084,553+3.6%
영업이익3,2023,0883,095−1.7%
영업이익률4.06%3.80%3.66%—
순이익1,9551,8281,757−5.2%
순이익률2.48%2.25%2.08%—

연평균 증가율은 2개 연간 구간에 걸쳐 매년 같은 비율로 변했다고 환산한 값이다. 계산 구간은 3개가 아니다. 이익률은 해당 이익을 매출로 나눈 값이다. 영업이익률은 3.80%에서 3.66%로 떨어졌다. 시스코는 매출 $100당 약 $3.66를 영업이익으로 남겼다는 뜻이다. 매출은 3.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0.2% 증가했다. 항목 8, 71쪽

이자비용은 6억 3,500만 달러에서 7억 1,700만 달러로, 기타비용은 3,800만 달러에서 1억 200만 달러로 늘었다. 인수자금 조달 과정에서 금융비용 상각액 3,000만 달러가 발생했다. 이는 수수료를 시간을 두고 이익에서 차감한 금액이다. 향후 차입금리를 고정하려고 체결한 계약에서도 5,4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세금 감소가 이러한 부담을 일부 상쇄했지만, 순이익은 3.9% 줄었다. 항목 7, 46–47쪽; 항목 8, 71쪽

희석 주당순이익은 향후 주식 보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주식까지 포함해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3.73에서 $3.66로 줄었다. 이 계산에 쓰인 희석 평균 주식 수는 489.826백만 주에서 480.612백만 주로 감소했다. 이 주식 수를 분모로 계산하면, 반올림 전 기준으로 이익 감소는 주당순이익을 약 $0.145 낮췄고 주식 수 감소는 $0.069를 되돌려 놓았다. 자사주 매입은 주식 수 감소에 기여했지만, 주식 보상도 주식 수에 영향을 미쳤다. 항목 8, 71, 73쪽

2-2. 인건비와 사업 전환 비용이 상품 판매 이익 증가분을 상쇄

매출에서 상품 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149억 6,900만 달러에서 156억 3,900만 달러로 늘었지만, 영업비용도 118억 8,100만 달러에서 125억 4,4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시스코는 미국 식자재 유통 부문의 비용 증가가 주로 영업 인력과 성과급 등을 포함한 인건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품 구매액은 매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인력·건물·기술 관련 비용은 단기간에 조정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공시에는 비용을 매출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고정비와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비로 완전히 나눈 내역이 없다. 항목 7, 40–41쪽; 항목 8, 71쪽

시스코의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성과급 비용은 1억 달러 늘었고, 주당순이익에 미친 영향은 $0.16였다. 이 비용은 경영진이 조정해 제시한 실적에도 부담을 줬다. 따라서 비용 부담은 조정이익을 계산할 때 제외한 항목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2026 회계연도 실적 발표

실제 영업레버리지, 즉 영업이익 증감률을 매출 증감률로 나눈 값은 0.06에 그쳤다. 계산식은 (3,095/3,088 − 1) ÷ (84,553/81,370 − 1)다. 쉽게 말해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진 정도가 매우 작았다. 이는 해당 연도의 결과를 설명하는 수치이며, 앞으로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하는 값은 아니다.

다음 조정 내역은 경영진이 제시한 조정이익이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인 GAAP에 따른 이익과 왜 다른지 보여 준다. 조정이익은 GAAP에 따르지 않는 비GAAP 지표다. 경영진이 회계상 이익에 일부 비용을 다시 더해 계산한다.

영업이익 조정 (백만 달러)2025 회계연도2026 회계연도
GAAP 영업이익3,0883,095
구조조정·사업 전환 비용 가산183287
인수 관련 비용 가산160232
영업권 손상차손 가산920
회사 조정 영업이익, 비GAAP3,5233,614

영업권 손상차손은 인수 과정에서 생긴 영업권의 장부가치를 낮추는 비용이다. 인수 관련 조정액에는 계속 발생하는 무형자산 상각액이 각각 1억 3,300만 달러와 1억 4,700만 달러 포함돼 있다. 사업 전환 비용도 두 해 모두 발생했다. 따라서 조정이익을 일회성 사건만 제외해 반복적으로 얻는 이익을 온전히 보여 주는 지표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항목 7, 46–47쪽

3. 현금흐름 개선의 대부분은 설비투자 지출 감소에서 발생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영업현금 증가보다 투자 감소의 기여가 더 컸다.

마지막 2개 행은 함께 살펴봐야 한다. 회사의 정의에 따르면 설비투자 지출 후 남은 현금에 자산 매각 대금을 더한다.

현금 지표(백만 달러)2025회계연도2026회계연도증감(백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2,5102,638+128
투자활동 현금흐름−717−696+21
재무활동 현금흐름−1,412−1,159+253
기말 현금(사용제한 현금 포함)1,3482,117+769
현금 설비투자액906700−206
잉여현금흐름: 영업현금−설비투자액1,6041,938+334
회사 기준 잉여현금흐름(자산 매각 포함)1,8182,114+296

잉여현금흐름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투자액을 뺀 뒤 남은 현금이며,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른 별도의 이익 지표는 아니다. 여기서는 26억 3,800만 달러 − 7억 달러 = 19억 3,800만 달러이며, 전년도 계산은 25억 1,000만 달러 − 9억 600만 달러 = 16억 400만 달러이다. 시스코는 여기에 자산 매각 대금 1억 7,600만 달러와 2억 1,400만 달러를 각각 더한다. 이는 주로 부동산을 매각한 뒤 다시 빌려 쓰는 거래에서 발생했다. 이런 거래는 현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앞으로 임대료를 낼 의무를 만든다. 사용제한 현금은 사용에 제약이 있으므로, 기말 현금 합계는 앞서 제시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잔액보다 범위가 넓다. 항목 7, 53–54쪽; 항목 8, 74쪽; 주석 1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현금을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2024회계연도에 1.53, 2025회계연도에 1.37, 2026회계연도에 1.50이었다. 각 비율은 29억 8,900만 달러/19억 5,500만 달러, 25억 1,000만 달러/18억 2,800만 달러, 26억 3,800만 달러/17억 5,700만 달러로 계산했다. 따라서 2026회계연도의 영업현금은 보고된 이익의 약 1배 반이었다. 2026회계연도에는 유형·무형자산의 취득원가를 사용 기간에 나눠 비용으로 반영하는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9억 7,6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이 비용은 당기 현금 지출 없이 이익을 줄였다. 매출채권, 즉 아직 받지 못한 판매 대금에 4억 6,900만 달러, 재고에 2억 9,300만 달러의 현금이 묶였다. 반면 공급업체에 아직 지급하지 않은 대금과 발생했지만 아직 지급하지 않은 비용이 늘면서 현금 지급이 미뤄져 각각 3억 5,400만 달러와 2억 1,400만 달러의 현금이 확보됐다. 항목 8, 74쪽

이 비율만으로 이익의 신뢰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시스코는 전년 대비 영업현금 증가분 중 7,800만 달러가 추정 법인세 납부액 감소 덕분이라고도 설명했다. 설비투자에는 건물, 차량 교체, 기술, 창고 장비가 포함됐으며, 유지·보수와 확장에 각각 얼마를 썼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금 설비투자액은 매출의 0.8%(7억 달러/845억 5,300만 달러)였으며, 금융 조달과 임대를 통해 추가 장비도 확보했다. 항목 7, 53쪽

배당금 10억 3,7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액 2억 달러의 합계는 여기서 계산한 잉여현금흐름 19억 3,800만 달러보다 적었다. 현금으로 빌린 금액에서 갚은 금액을 뺀 순차입액은 채무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8,100만 달러였다. 이는 기타 차입금 12억 5,200만 달러에서 상환액 9억 800만 달러와 은행 차입금·기업어음 순상환액 2억 6,300만 달러를 뺀 금액이다. 기업어음은 단기 차입 수단이다. 이들은 각각 별개의 자금 흐름이며, 공시에는 특정 차입금을 주주 환원에 쓰도록 지정했다는 내용이 없다. 항목 8, 74쪽

4. 판매량은 늘었지만 브랜드 구성 변화와 제트로 인수는 부담

기초적인 판매 활동은 개선됐지만, 인수 자금 조달로 훨씬 큰 규모의 자금 결정을 내려야 한다.

미국 식자재 유통 부문의 판매 상자 수, 즉 상자 단위로 센 제품 판매량은 1.4% 늘었고, 지역 고객 대상 판매량은 1.7% 증가했다. 지역 고객에게는 일반적으로 전국 단위의 대형 고객보다 유리한 가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종합 식자재 유통 부문에서 시스코 자체 브랜드 제품이 차지하는 상자 수 기준 비중은 0.59%포인트 하락한 35.4%였다. 종합 식자재 유통 사업은 다양한 식품과 관련 제품을 공급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제품은 매출에서 상품 원가를 빼고 남는 비율인 매출총이익률이 더 높다. 따라서 자체 브랜드 비중 하락은 판매량 증가 효과를 상쇄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항목 7, 35–36쪽, 41쪽

공시 제출일 기준으로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안의 총대가는 약 291억 달러였다. 여기에는 통상적인 조정이 적용되는 현금 216억 달러와 설립 예정인 지주회사 시스코 홀딩스의 신주 91.5백만 주가 포함됐다. 현금 지급분만으로도 기존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크게 웃돌아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 인수를 위한 대출 약정은 연말에 이미 빌린 부채와는 다르다. 거래 종결에는 여전히 규제 당국의 승인 등을 포함한 조건 충족이 필요했다. 주석 4; 주석 12

법적 위험도 남아 있다. 주석 20은 손실 발생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부터 합리적으로 가능한 경우, 가능성이 높은 경우까지 여러 소송 절차를 설명한다.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손실은 비용과 부채로 장부에 반영한다. 경영진은 이 사안들의 해결이 회사의 연결 재무상태나 영업실적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런 판단이 소송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주석 20

5. 현금 증가를 이어가려면 지출 축소만으로는 부족

판매량 증가가 배송비, 인건비, 자금 조달 비용을 제하고도 더 많은 이익으로 이어져야 한다. 현금 개선을 반복할 수 있을지는 향후 투자 필요액에도 일부 달려 있다. 공시만으로는 지출 축소가 무기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없다. 시스코는 시설 개선 항목에서 2027회계연도 설비투자액을 자산 매각 대금을 뺀 순액 기준으로 약 7억 2,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2026회계연도에는 5억 2,400만 달러였다. 같은 순액 기준으로 1억 9,600만 달러 늘릴 계획이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그대로라면 회사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줄어든다. 이를 2026회계연도의 자산 매각 대금 차감 전 투자액 7억 달러와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된다. 항목 1, 시설 개선

시스코는 제트로 거래와 관련해 자사주 매입을 중단했다. 인수 자금 마련이 자본 배분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여준다. 항목 7, 53–54쪽

이후 시스코는 제트로의 재무제표와 거래가 이뤄졌다고 가정해 작성한 예시용 통합 재무제표를 제출했다. 이 가상의 통합 수치는 여기서 분석한 2026회계연도의 실제 실적과는 별개다. 후속 SEC 양식 8-K, 항목 8.01

출처: SEC 양식 10-K, 제출일 8월 21, 2026.

이 분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공시를 바탕으로 하며,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한다. 투자 조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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